환삼덩굴 효능 및 활성물질, 환삼덩굴 차 먹는 법과 주의점

환삼덩굴 효능 및 활성물질, 환삼덩굴 차 먹는 법과 주의점

환삼덩굴은 율초로 불리기도 하는 삼 과에 속하는 식물로 맥주의 맛을 내는 호프와는 같은 과에 속해서 일본 호프로 불리기도 합니다. 또한, 환삼덩굴은 잎이 삼베를 만드는 삼 잎을 닮은 덩굴식물이라고 해서 이름이 붙여진 생태계 교란종으로 잎자루와 줄기에 가시가 있어 피부에 상처를 내기도 하지만 사포닌과 비타민 등이 풍부해 약초나 차로 활용하고 있으며 부드러운 잎은 식용하고 열매와 줄기는 해독과 이뇨작용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천 가에 자생하는 환삼덩굴

한삼덩굴은 강한 생명력과 번식력을 가지고 있어 하천 주변과 녹지대, 공터 등에 널리 뿌리를 내리고, 다른 식물과 나무의 성장을 방해하고 농사를 망치기도 하며, 가을이면 꽃가루로 인해 알레르기를 유발하기도 하는 위해 식물로 분류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방에서는 율초라고 해서 한약재로도 사용하는 한삼덩굴은 차 재료로 널리 사용되고 있으며 동의보감에서도, 청열 해독과 신장 질환, 고혈압, 소화불량 등에 효과가 있습니다.

 

환삼덩굴 활성물질

환삼덩굴에는 다양한 종류의 사포닌과 루테올린, 글루코 사이드, 케르세틴, 코스 모신, 비 택신, 타닌, 등의 활성물질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어 강력한 항산화 항염 효과가 있으며, 이뇨작용을 촉진해 우리 몸에 축적된 독성물질을 배출시켜 주고 열을 내리는 효능이 있습니다. 또한, 항균 효과가 뛰어나, 임질과 설사, 소변불통, 학질, 이질 등에 효과가 있으며, 폐결핵과 폐농양, 폐렴, 나병, 치질 치료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혈압 측정기와 혈압약

심혈관 건강

환삼덩굴은 항산화제가 풍부해서 꾸준히 섭취하면 혈류를 개선하고 혈압이 정상에 가깝게 내려가고 혈액순환에 도움을 주어 혈관에 쌓인 각종 노폐물과 독소 제거에 도움을 주어 피를 맑게 하고 혈류를 개선해 고혈압과 고지혈증 예방에도 도움이 됩니다. 또한, 동맥경화, 심근경색, 뇌졸중 등과 같은 각종 심혈관 질환에 도움을 주고, 두통과 불면증, 눈 건강과 소화기 피부 미용에도 효과가 있습니다.

 

환삼덩굴 율초 차

신장 건강

환삼덩굴은 혈액순환과 신진대사를 촉진하고 면역력 향상에 도움을 주어 심장과 간, 신장 건강에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신장 건강에 좋아서, 소변이 탁하고 진할 때는, 환삼덩굴 150~200g을 즙을 내 마시고, 이질이나 소변이 잘 나오지 않거나 혈뇨를 볼 때는 환삼덩굴 40~80g을 달여서 하루 두 번 식전에 마시면 효과가 있습니다. 또한, 시중에는, 건조된 차나 분말, 환 형태로도 유통되고 있어 기호에 맞게 선택할 수 있습니다.

 

환삼덩굴 활용

환삼덩굴은 이른 봄에 나온 어린순을 나물로 먹을 수 있어서 살짝 데쳐서 찬물에 쓴맛을 우려낸 다음 무쳐먹어도 좋습니다. 한삼덩굴은 한자리에서 군락을 이루며 자라기 때문에 쉽게 채취할 수 있으며 차로 활용해도 좋습니다. 약으로 쓸 때는 말린 환삼덩굴 3~8g을 200cc의 물로 달여 마시거나 즙을 내먹기도 합니다. 또한, 종기나 치질 치료에는 생풀을 찧어 환부에 붙이거나 달인 물로 자주 씻어 주면 효과가 있습니다.

 

환삼덩굴 차

환삼덩굴은 칼륨이 풍부해 이뇨작용을 촉진하고 노폐물 배출과 열을 내리는데 도움이 되며 혈전을 녹이고 독을 배출하는 효과가 있어 고혈압 환자의 혈압을 안정시켜 주기도 하지만 저혈압에도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있어 수시로 채취해 그늘에 말려두고 차로 활용하면 좋습니다. 환삼덩굴 차는 다른 허브차와는 달리, 첫물은 버리고 두 번째 물을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환삼덩굴은 효소를 담가 두고 먹기도 하고, 말린 후 갈아서 우유나 음료 등에 타서 마셔도 좋습니다.

 

환삼덩굴 사용 시 주의점

환삼덩굴은 독이 없어 특별한 부작용은 없지만 줄기와 잎에 난 갈고리처럼 생긴 작은 털이 피부에 접촉하면 피부염이나 물집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또한, 많은 사람이 환삼덩굴 꽃가루에 알레르기 반응을 보이기도 하며, 찬 성질을 가지고 있어 소화력이 약하거나 몸이 찬 사람이 과도하게 섭취하면 설사나 복통과 같은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어, 적당히 복용이야 하며 장기간 복용을 권장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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