팽이버섯차 효능 및 영양성분, 팽이버섯 주의점

팽이버섯차 효능 및 영양성분

팽이버섯은 중국에서 처음 재배된 것으로 알려졌지만, 현대적인 대량 재배는 1930년대부터 일본에서 톱밥과 쌀겨를 기질로 시작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팽이버섯은 가까운 마트에서도 저렴하고 손쉽게 살 수 있는 흔한 식품이지만 다양한 영양소를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어, 항산화, 항염, 효과가 있으며, 콜레스테롤과 지질, 혈당 수치를 낮추는 효과가 있어, 혈액순환과 면역력을 촉진하고 체중 조절에 도움을 주는 등, 다양한 효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팽이버섯차

팽이버섯은 영양이 풍부하면서도 순한 맛과 좋은 식감으로 아이들부터 노인에 이르기까지 모든 연령층에 인기가 있습니다. 특히 팽이버섯에는 탄수화물 대사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비타민 B1이 많이 들어 있어 피로 해소와 두뇌 기능 활성화에 도움이 되며, 신경전달 물질인 가바도 풍부해 신경 안정에도 도움이 됩니다. 또한, 팽이버섯차에는 식이섬유가 많이 들어있기 때문에 장 활동을 촉진하고 배변 활동에 도움을 주어 변비 해소에 도움이 됩니다.

 

팽이버섯

팽이버섯 차 영양성분

팽이버섯차에는 다양한 항산화 성분과 무기질이 녹아 있으며 단백질과 식이섬유도 풍부하게 을 함유하고 있어, 콜레스테롤과 지질, 혈당 수치를 낮추고 해독함으로써 체중 조절과 건강에 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특히 팽이버섯에는, 티아민과 니아신, 리보 플래빈, 판토텐산, 칼슘, 칼륨, 구리, 철, 셀레늄 등이 함유돼 있으며, 발린, 라이신, 에르고티오네인과 같은 아미노산이 풍부해 신진대사와 면역력을 높여 주는 효능이 있습니다.

 

팽이버섯차

팽이버섯을 말려 만든 팽이버섯차에는 비타민D를 비롯한 단백질과 키토산, 리놀산, 니아신, 베타카로틴, 아연, 식이섬유 등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습니다. 또한, 팽이버섯차에는 다당류가 풍부하게 함유돼 있어 프로바이오틱스의 효과를 냅니다. 팽이버섯차는, 장내 유익균과 젖산, 아세트산 및 기타 단쇄 지방산의 증식을 촉진해, 연동운동을 자극하고, 배변활동을 촉진해 변비를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팽이버섯은 식이섬유와 수분이 풍부해 열량이 낮아 고혈압, 당뇨 등 성인병에 좋고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 수치를 낮춰주는 효과가 있어 동맥경화나 심장병 예방에도 도움이 됩니다. 특히 팽이버섯은 혈액순환을 돕고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는 구아닐산을 함유하고 있어 동맥경화, 고지혈증, 심장질환에도 좋습니다. 식이섬유가 풍부한 팽이버섯차는, 양배추보다 두 배나 많은 섬유질을 함유하고 있어 100g당 32kcal로 열량도 매우 낮습니다.

 

체중조절에 도움이 되는 팽이버섯

팽이버섯차 효능, 체중조절

팽이버섯차를 꾸준히 마시면 다이어트에 큰 도움이 됩니다. 팽이버섯 차에는 지방 연소를 촉진하여 내장 지방을 분해하는 키토 글루칸을 많이 함유하고 있으며, 내장 지방을 분해해 배출키는 효과가 있어 간에 지방이 축적되는 것을 방지하는 효능이 있습니다. 일본의 한 연구에서는, 24명의 남자와 여자들에게 8주 동안 팽이버섯차를 먹도록 한 결과, 허리둘레가 줄었으며 내장 지방이 50%나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팽이버섯 버섯은 체지방 감소에 도움이 되는 공액리놀레산과 베타글루칸도 풍부하게 함유돼 있습니다. 팽이버섯 버섯에 풍부한 리놀레산은 내장 지방을 태우는 효소 생성을 촉진하는 효능이 있으며, 베타글루칸은 지방 세포의 크기를 줄여주는 효과가 있어 체지방 및 내장 지방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기 때문에, 평소 팽이버섯차를 꾸준히 마시면 체중 조절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팽이버섯 활용 및 팽이버섯차 만들기

팽이버섯은 된장찌개, 버섯전골, 샤부샤부 등 요리에 많이 사용되는데 아삭하면서도 쫄깃한 식감으로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습니다. 고기와도 잘 어울리는 팽이버섯은 기름을 아주 잘 빨아들이기 때문에 삼겹살과 함께 구워 먹으면 좋습니다. 말린 팽이버섯은 차로 우려 마셔도 좋고 말리지 않은 팽이버섯은 단단한 세포벽 때문에 흡수율이 낮으므로 잘게 자르거나 냉동시켰다가 먹는 것이 좋아서, 얼음 형태로 만들어 먹기도 합니다.

 

팽이버섯차

팽이버섯차는 집에서도 간단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팽이버섯은 밑동을 자른 후 체에 넓게 펼쳐 햇볕에 잘 말리면 됩니다. 팽이버섯을 햇볕에 말리면 표고버섯처럼 비타민D가 많이 생성됩니다. 비타민D는, 고혈압과 당뇨병, 대장암, 유방암, 전립선암을 30~50%까지도 예방할 수 있다고 합니다. 마른 팽이버섯은 뜨거운 물로 우려서 건더기는 건져내고 우려 마시면 되는데 건더기는 찌개 등에 넣어 먹어도 좋습니다.

 

팽이버섯 요리

팽이버섯 섭취 시 주의점

팽이버섯은 수분이 많고 조직이 부드러워서 신선도가 빨리 떨어지기 때문에 구매 후에는 최대한 빨리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팽이버섯은 고칼륨 식품이기 때문에 고혈압이나 신장 기능이 약한 사람은 적게 섭취해야 합니다. 팽이버섯은 한때 미국에서 생으로 먹어서 박테리아 감염으로 인한 사망사고도 보고돼 있어, 생으로 먹기보다는 익혀서 먹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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