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알코올성 지방간 증상과 유병률 원인 및 개선 방안

비알코올성 지방간(Non-Alcoholic Fatty Liver Disease)은 알코올 섭취와 무관하게 간에 지방이 과도하게 축적되는 질환으로 심한 경우 간경화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최근 국내외에서 유병률이 급증하고 있으며, 비만, 당뇨병, 고지혈증 등 대사질환으로 생길 수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비알코올성 지방간 증상과 유병률 원인 및 진단과 치료 방법 등을 살펴보겠습니다.

 

비알코올성 지방간 증상과 유병률 원인 및 개선 방안

 

비알코올성 지방간 증상과 원인

 

비알코올성 지방간은 현대 사회에서 급증하고 있는 간 질환으로 초기에는 특별한 증상이 없어 발견이 늦어질 수 있습니다. 술을 마시지 않거나 조금만 마셔도 발생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하며 비만과 당뇨병 등 대사 질환과 관련돼 있어 '대사 관련 지방간 질환'이라고도 합니다.

 

비알코올성 지방간은 크게 두 가지 유형으로 나눌 수 있으며 단순 지방증은 간 손상이나 염증이 동반되지 않고 간세포에 지방이 축적된 상태로 대부분의 지방간 환자가 이 단계입니다. 단순 지방증에서 더 진행된 비알코올성 지방간염은 간세포 손상과 염증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 비알코올성 지방간 유병률

국내 비알코올성 지방간 유병률은 일반 인구에서 약 13~40%로 보고되었습니다. 특히 비만이나 당뇨병 등 대사질환 환자에서는 27~51% 정로의 높을 유병률을 보이며, 현대인의 식생활 변화와 대사질환 증가로 최근 5년 동안 약 40% 증가 추세에 있습니다.

비알코올성 지방간의 주요 원인

 

비알코올성 지방간의 주요 원인으로는 비만이 가장 대표적입니다. 당뇨병, 특히 제2형 당뇨병도 위험인자로, 고지혈증과 같은 지질대사 이상도 주요 원인입니다. 또한, 고열량 음식 과다 섭취와 운동 부족으로 인한 대사증후군도 지방간 발생의 주요 원인으로 꼽힙니다.

 

  • 대사질환과 인슐린 저항성

비알코올성 지방간은 주로 비만, 제2형 당뇨병, 고지혈증 등 대사질환과 연관돼 발생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대사질환은 인슐린 저항성을 유발하며, 간세포에 지방이 축적되는 원인이 됩니다.

 

비알코올성 지방간 생긴 대사증후군 환자

 

서구화된 식습관으로 고열량 음식 섭취가 증가하고 신체활동이 부족한 경우 비알코올성 지방간이 쉽게 생길 수 있습니다. 드물게 유전적 요인이나 특정 약물 복용, 영양 결핍 등으로도 생길 수 있습니다.

 

비알코올성 지방간 증상

 

비알코올성 지방간은 초기에는 특별한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아 정기 검진에서 우연히 발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흔히 나타나는 증상은 오른쪽 상복부 통증으로, 갈비뼈 아래서 불편함이나 통증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극심한 피로감도 비알코올성 지방간의 대표적인 증상 중 하나입니다. 일부 환자들은 설명할 수 없는 체중 저하로 나타나기도 하며, 질환이 진행됨에 따라 전반적인 쇠약감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간 기능이 저하되면 복부에 체액이 쌓여 부종이나 복수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다리, 발목, 발에 생기는 부기도 비알코올성 지방간에서 생기는 증상 중 하나로 하부 부종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비알코올성 지방간이 관리되지 않으면 간경화로 이어질 수 있으며 피부와 눈 흰자위가 노랗게 변하는 황달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피부 가려움증도 지방간이 진행된 상태에서 나타나는 흔한 증상입니다.

 

비알코올성 지방간 개선 방안

 

비알코올성 지방간은 방치하면 간경변증으로 이어지거나 간암 위험까지 높일 수 있으므로 조기 발견과 적절한 관리가 중요합니다. 체중 감량, 식이요법, 규칙적인 운동 등 생활습관 개선이 가장 효과적인 치료법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비알코올성 지방간 개선 방안, 식습관 개선

 

  • 생활습관 개선

지방간이 생기면 탄수화물과 과당이 풍부한 음식 섭취를 줄이고 단백질 중심의 균형 잡힌 식단을 유지해야 합니다. 특히 체중을 7~10% 줄이면 간 지방과 염증 수치를 낮출 수 있으며 걷기, 자전거 타기 등 유산소 운동을 주 3회 이상 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 약물치료

비알코올성 지방간에 특화된 치료제는 아직까지 없지만, SGLT-2 억제제와 GLP-1 수용체 작용제는 체중 감량과 지방간 개선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한, 비만과 대사질환 관리를 해야 하며 규칙적인 건강검진을 통해 간 상태를 확인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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