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스토리

산초기름 효능 및 활용, 산초 열매 활성 성분 본문

건강 음식 효능

산초기름 효능 및 활용, 산초 열매 활성 성분

시토스 2021. 7. 27. 15:27

산초 기름 효능 및 산초 열매 활성 성분

산초나무는 운향과의 낙엽관목으로 특유의 향과 맛을 가지고 있으며, 7~9월경에 꽃이 피고, 열매는 10월 무렵에 갈색으로 익는데, 열매가 다 익기 전에 따서 식용으로 사용하고, 다 익은 종자는 기름을 짜는 용도로 씁니다. 한방에서는 산초의 열매껍질을 약재로 쓰는데, 다양한 정유 성분과 불포화 유기산, 안식향, 타닌 등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어 강력한 항균 항염 작용을 하여 호흡기와 소화기, 피부 건강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산초 양념

산초는 예로부터 소염, 식욕 증진, 냉증 완화 등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산초는 열매의 껍질을 향신료로 사용하기도 하지만 주로 껍질 속의 열매는 기름으로 짜서 쓰는데 민간에서는 산초 기름이 천식이나 비염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산초나무는 독특한 향기와 신맛이 있어 어린잎과 열매는 향신료나 장아찌로 만들고, 익은 열매는 산초 기름, 산초가루로 만들어 식용과 약용으로 널리 사용되고 있습니다.

 

혈압체크

산초 기름에는 리놀산과 리놀렌산, 올레산과 같은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어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 수치를 낮춰주고 혈액순환을 촉진하는 효과가 있어 심혈관질환을 예방하고 심장의 부담을 덜어 주며, 신체의 활력을 높이는데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민간에서도 산초 기름은, 소화기 질환에 효과적일 뿐만 아니라, 위장병과 기관지 천식에 도움이 되며 소화기암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산초 열매 활성 성분

산초 열매에는 리모넨과 시트로넬랄, 펠란드렌, 플라보노이드계, 산술 성분 등이 많이 들어 있어 소염, 이뇨제, 해독, 치통, 천식, 요통에 효과가 있으며 위장을 자극해 속을 따뜻하게 하고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고 소화를 도우며 설사를 멈추는 등의 효능이 있습니다. 특히 산초 기름에는 많은 정유 성분과 불포화 유기산, 안식향산, 타닌 등이 함유돼 있어 강력한 항균 효과가 있어, 기관지 천식과 피부염 등에 널리 이용됐습니다.

 

산초열매

산초에는 특수 성분인 플라보 노드인 피페인 그리고 매운 성분인 산쇼 올, 크산톡신 등과 같은 맵고 상쾌한 향이 들어 있어 미꾸라지와 같은 생선의 비린내를 없애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또한, 산초 기름에는, 단백질과 지방, 당질, 칼슘, 철분, 칼륨, 비타민 B2와 식이섬유 등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특히 강력한 활성 물질인 산쇼 올은 휘발성이 강해서 공기에 노출되면 쉽게 없어지기 때문에 산초가루는 먹을 만큼만 갈아서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산초나무

산초 기름을 약으로 먹기도 하는데, 폐와 기관지 건강에 효능이 있어, 기침, 천식, 가래를 해소하는 효능이 있습니다. 또한, 황사나 미세먼지로 기관지가 약해졌을 때, 산초 기름을 먹으면, 미세먼지나 중금속 배출에 도움을 주어 기관지 질환과 천식에도 효과가 있습니다. 또한, 산초는 부기 제거에도 효과가 있습니다. 손발이 잘 붓는 사람이 산초 기름을 먹으면 이뇨 작용을 촉진하고 노폐물을 배출해 부종을 제거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산초 활용및 주의점

산초 기름은 익은 열매에서 얻지만 덜 익은 산초 열매가 잘 익은 열매보다 효능이 더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한방에서도 산초는, 속이 찬 것을 따뜻하게 하는 성질이 있어, 장이 차서 설사하거나 통증이 생기는 증상을 치료하는 데 활용하고 있습니다. 특히 산초 기름은 기관지 천식과 위장병, 피부염 등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민간에서도 예로부터, 산초의 기름은 기관지 질환과 벌레에 물렸을 때 사용하기도 했습니다

 

산초기름

산초나무는 거의 모든 부분은 식용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봄에 나온 어린줄기는 식용으로 사용하고, 그늘에 말린 잎은 갈아서 타박상과 염좌에 붙이는 약용으로 사용하기도 하며, 장아찌를 담그고 갈아서 소스로 쓰기도 합니다. 또한, 꽃은 요리의 장식으로 쓰기도 하지만 튀겨 먹기도 합니다. 덜 익은 열매도 장아찌와 조림으로, 가을에 열매가 익으면, 껍질은 갈아서 향신료로 쓰고 속 알맹이는 모아서 기름을 짜기도 합니다.

 

풋산초

산초장아찌를 만들 때는 먼저 산초의 독소를 제거해야 하는데, 물을 끓여서 손질한 산초를 하루 동안 담가 두면 됩니다. 또한, 멸치와 다시마, 대파를 간장에 넣고 끓인 후 식혀서, 산초를 담은 용기에 붓습니다. 보름 정도 지나면 간장을 따라내 끓인 후 식혀서 다시 병에 붓습니다. 간장은 지역에 따라 달리 쓰기도 하는데, 충남과 제주도에서는 주로 국간장을 사용하고, 서울, 경기지역에서는 식초 간장에 담그며, 충남에서는 소금물과 간장에 절이기도 합니다.

 

산초 장아찌

산초는 생선의 비린내를 줄여주고 살균 작용을 하는 만큼 소량의 독이 있어 적당하게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리놀렌산이 풍부한 산초 기름은 쉽게 부패될 수 있어. 냉암소에 잘 보관해야 하며 보관에 유의해야 합니다. 또한, 산초 기름은 아침, 저녁으로 공복에 한 숟가락씩 먹으면 건강에 큰 도움이 되기도 하지만, 따뜻한 성질이 강해서, 평소에 몸에 열이 많거나, 임산부는 주의해야 하며, 장복하거나 한꺼번에 많이 먹지 말아야 합니다.

300x250
0 Comments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