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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각 효능 및 영양성분, 노각 장아찌 담는 법

시토스 2021. 7. 30. 13:51

노각 효능 및 영양성분, 노각 장아찌 담는 법

오이는 수박이나 호박 참외 등과 같이 박과에 속하는 한해살이 덩굴식물로 다른 과채류에 비해 단맛은 덜하지만, 수분과 칼륨 등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어 수분 대사를 촉진해 각종 노폐물과 독소 배출에 도움이 됩니다. 또한, 늙은 오이라고 불리는 노각은, 수분을 비롯한 각종 비타민과 미네랄, 식이섬유 등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어 갈증 해소와 해열, 소염, 해독 작용이 있으며, 부기 제거와 피부 미용에도 효능이 있습니다.

 

노각

오이는 전 세계적으로 많은 품종이 있으며 4번째로 많이 재배되고 있는 채소 이기도 합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오이는 사계절 동안 언제든지 먹을 수 있지만, 여름에 먹는 오이 맛이 가장 좋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재배되는 오이는 크게, 청오이와 백오이, 노각으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백오이는 이름대로 다른 오이보다 더 희고, 연녹색을 띱니다. 또한, 노각은 더 성숙한 오이이기 때문에 껍질이 노랗게 변하고 일반 오이보다 통통하면서도 크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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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각은 수분이기 풍부하므로 수분 보충과 기력 보충, 피로 해소에도 도움이 됩니다. 또한, 오이에는 칼륨도 많이 들어 있어, 각종 노폐물과 나트륨을 배출시켜주며, 혈압을 조절하고 부기 제거에도 도움이 됩니다. 또한, 노각은 100g당 4kcal 정도로 열량이 낮고 쉽게 포만감을 주기 때문에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좋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오이는 위액과 타액 소화액 분비를 도와 위장운동을 도와주며 소화불량이나 위장장애 해소에도 도움이 됩니다.

 

노각 무침

늙은 오이 영양 성분

오이는 비타민 C와 칼륨 등이 풍부한 알칼리성 식품으로, 오이 한 개에는 비타민 C 하루 권장량의 14%가 들어있을 뿐만 아니라, 다양한 활성 물질과 비타민K, 마그네슘, 칼륨은 풍부하지만, 지방은 없고 열량도 적어 체중 관리에 큰 도움이 됩니다. 또한, 오이는 리그난도 함유하고 콜레스테롤과 혈당 수치를 낮추는 효과가 있어, 혈압을 조절하는 데 도움을 주고, 당뇨병으로 인한 합병증 예방에도 효능이 있습니다.

오이는 익혀서 먹는 요리보다 날 것이나 장아찌, 초절임 등으로 먹는 방법이 대부분이지만 우리나라 전통요리에는 국을 끓이거나 볶음 요리 등에 활용하는 등, 익혀 먹는 요리에도 자주 사용해 왔습니다. 특히 오이를 넣은 고추장찌개나 볶음, 찜은 오이가 익으면서 향미가 더해지고 색이 선명해지면서 음식의 격을 높여 주기도 합니다. 오이는 다른 여름 채소와는 달리 말려서 보관할 수는 없지만 누렇게 익은 노각은 또 다른 별미로 먹는 즐거움이 있습니다.

 

노각 국

노각은 주로 무침이나 장아찌 등을 만들어 먹지만 국으로 끓이면 상큼하고 시원한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또한, 노각은 일반 오이가 수확기를 지나 노랗게 익은 것을 사용해도 좋지만, 익혀서 먹는 품종이 따로 있어, 이 품종을 심어서 익혀야 제대로 된 녹각의 맛을 볼 수 있습니다. 노각은 참외처럼 씨가 많아서, 겉껍질을 벗기고 반으로 잘라서 씨를 긁어내고 사용하는데, 굵게 썰어서 고추장에 무쳐 먹거나 소금에 절여 냉국으로 먹어도 맛있습니다.

 

노각 장아찌

노각 장아찌 담는 법

노각 장아찌를 담을 때는 깨끗이 씻은 노각을 반을 갈라서 수저 등을 사용해 속을 파내야 하는데, 말캉한 부분이 남지 않도록 꼼꼼하게 파내는 것이 좋습니다. 굵은소금과 설탕, 식초를 2:1:1로 섞어서 손질한 노각이 덮일 만큼 충분히 뿌려 줍니다. 하루에서 이틀 정도 절인 다음, 꽉 짜서 물기를 제거한 후 고추장, 고춧가루, 설탕, 다진 마늘, 파, 참기름, 통깨, 매실청 등으로 양념해서 무쳐 내면 됩니다.

 

구운 노각

노각 오이 주의점

노각은 찬 성질을 가지고 있어 대부분의 한의서에서도 “과도하게 섭취하면 풍과 한열을 일으키고 혈액순환 장애의 원인이 된다.”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오이는 푸른색 오이나 노각이나 모두 찬 성질을 가진 식품으로 열이 많은 사람에게는 좋지만, 속이 냉하거나 추위를 많이 타는 경우 섭취에 주의해야 합니다. 또한, 따뜻한 성질을 가진 고춧가루를 넣은 반찬이나 가열 요리해 먹으면 찬 성질을 중화시키는 효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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