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알콜성 지방간 원인 및 치료, 좋은 음식과 주의점

비알콜성 지방간 원인 및 치료, 좋은 음식과 주의점

비알콜성 지방간은 음주와 관계없이 간에 지방이 축적돼 생기는 질환으로, 서구화된 식생활과 운동 부족 등으로 인한 비만과 당뇨병 증가로 인해 전 세계적으로 유병률이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으며, 국내 비알콜성 지방간 유병률도 약 20~30% 정도에 이를 정도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비알콜성 지방간이 악화하면 간세포 괴사와 염증 반응이 동반된 지방간염이 생기고 동시에 간이 굳고 결절이 형성되면서 간경변증으로 발전할 수 있어 잘 관리해야 합니다.

 

비알콜성 지방간으로 피곤한 여성

비알콜성 지방간 및 알코올성 지방간

비알콜성 지방간은 주로 비만으로 발생하며, 고열량 섭취 등의 잘못된 식습관으로 인해 간에 지방이 쌓이면서 생깁니다. 또한, 스테로이드와 여성호르몬 약제의 장기간 복용으로 인해 비알콜성 지방간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잦은 음주로 인해 발생하는 알코올성 지방간은, 알코올을 해독을 하는 간이 피로해지고 지방이 축적되는 것으로, 음주하더라도 충분한 휴식을 하면 간이 회복할 수 있지만 계속된 음주는 간을 손상하고 알콜성 지방간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술마신 여성

비알콜성 지방간 원인

지방간은 간에서 지방 비중이 5% 이상을 차지하는 것으로 단순한 비알콜성 지방간은 성인 10명 중 3명꼴로 흔히 발생하기도 하지만 잘 관리하면 대부분은 심각한 간 질환으로 진행되지 않습니다. 지방간은 보통 술이 원인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술로 생기는 알코올 지방간은 약 20% 정도뿐이고 대부분 술을 전혀 마시지 않거나 조금씩 마시는데도 생기는 비알콜성 지방간으로, 주로 과체중이나 당뇨병, 고지혈증 등의 비만이 원인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지방간은 성인 3명 중 1명을 차지할 정도로 흔한 것으로 추정되지만. 더 큰 질환으로 발전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합니다. 특히 지방간 환자의 80%가 비알콜성 지방간, 즉 술을 마시는 것과 상관없이 간에 지방이 많은 경우로, 지방이 분해되지 못하고 간에 축적된 것입니다. 지방이 쌓인 간은 제 기능을 하지 못하게 되고 간 기능이 떨어지면서 해독 능력이 떨어져 노폐물이 쌓이면서, 당뇨병, 고혈압, 비만과 같은 다른 만성질환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비알콜성 지방간에 좋은 헛개나무

비알콜성 지방간 예방법

비알콜성 지방간을 약물로 치료하는 방법은 현재까지 없지만, 원인이 되는 비만, 당뇨병, 고지혈증, 대사증후군 등의 관리가 선행돼야 합니다. 특히 적절한 운동과 식생활 개선을 통한 체중 관리가 필요하며 과당 등 탄수화물과 지방의 과잉 섭취를 줄이고 단백질 섭취를 늘리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과식을 피하고 식생활 개선을 해야 하며, 튀긴 음식보다는 삶은 음식을 섭취하고 당분이 많은 음료수나 사탕, 초콜릿, 라면, 케이크 등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각설탕을 보고 있는 여성

비알콜성 지방간에 해로운 탄수화물 당분

비알콜성 지방간은 탄수화물과 당분 섭취와 관련이 높은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식약처에 따르면 비알콜성 지방간은 고지방 음식 섭취로 인한 것으로 인식되지만, 탄수화물이나 설탕 섭취가 과도할 경우 간 내 지방 축적에 영향을 미쳐 지방간을 유발할 수도 있습니다. 비알콜성 지방간 환자를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도 탄수화물과 당분 섭취를 줄이면, 대부분 환자에서 간 염증 수치가 개선됐으며, 체중과 체질량지수, 허리둘레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방간에 좋은 음식과 주의점

간에 좋은 음식은, 대사작용과 해독, 피로 해소 등 간 기능을 회복하는 것은 물론이며, 간세포를 보호할 수 있습니다. 특히 표고버섯 균사체나 헛개나무, 구기자 등이 있으며, 최근에는 순무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순무에는 안토시아닌 성분이 풍부해 활성산소와 염증을 제거하는 효과가 있으며, 글루 코시 놀 레이트 성분이 일반 무보다 2배나 많이 들어 있어, 간 속 독성을 없애고 각종 간 질환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지방간에 좋은 음식 순무

체중감량에 있어서 특히 유의해야 할 점은 금식 등을 통한 급격한 체중 감소는 내장지방에서 간으로의 급격한 지방산 이동을 초래해 오히려 급성 지방간염을 일으킬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간부전까지도 초래할 수 있으며, 담석이 생길 수 있으므로 체중감량 속도를 조절해, 현재 체중을 유지하는데 필요한 열량에서 500~1000kcal가 적은 식이요법으로 시작하는 것이 좋고 일주일에 0.5~1kg 정도가 적당하며, 히포크라테스 수프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히포크라테스 수프 레시피

히포크라테스 수프

히포크라테스 수프는 기원전 550년경에 히포크라테스가 만성질환 및 암 환자 치료를 위해 히포크라테스가 직접 개발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1928년 독일의 막스 거슨 박사가 자신의 방식대로 개발했는데 비알콜성 지방간 해소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히포크라테스 수프에 들어가는 재료는 항산화 성분이 풍부한 6가지 채소로, 항산화 성분이 셀룰로스라는 단단한 세포벽으로 쌓여 있어 열을 가해 수프로 만들어 먹으면 흡수율을 높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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