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톱 조갑박리증 원인 및 증상, 치료 관리

손톱 조갑박리증은 손톱이 피부와 분리되는 질환으로 보통 손톱 끝부터 시작되지만, 양옆에서 시작되기도 합니다. 조갑박리증 초기에는 손발톱이 부스러지거나 깨지고 들뜨는 증상이 나타나지만 악화할수록 색깔이 변하면서 피부와 분리되면 세균이나 곰팡이 감염으로 인한 염증이 생길 수 있으며 심한 경우 피부에서 완전히 떨어져 나갈 수도 있습니다.

 

조갑박리증 원인 및 증상

조갑박리증(onycholysis)은 다양한 원인으로 손톱과 발톱이 정상적인 재생을 하지 못하고 표면장력이 약해지면서 아래 피부와 분리돼 변색하거나 약화하는 피부질환 일종입니다. 조갑박리증은 보통 세제나 화학 약품 등으로 인한 자극이나 손발톱에 자극이 가해진 경우 발생하기도 하며 물에 자주 젖거나, 건선, 아토피, 습진 등의 피부질환으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손톱 조갑박리증
손톱 치료

 

손톱 구조

손톱은 손가락 끝에 붙어 있는 반투명의 단단한 케라틴 판으로 손가락을 보호하고 물건을 잡을 때 손끝 피부를 지탱해 힘을 사용할 수 있게 하는데, 보통 성인 여성의 손톱 두께는, 0.5㎜ 정도로 한 달에 3.5㎜ 정도 자랍니다. 또한, 손톱은 조갑판과 손톱 끝 허물, 손톱을 둘러싼 피부인 근위부 조갑주름, 조상과 조갑초승달, 조갑기질 등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손톱 조갑박리증 원인

손톱 조갑박리증은 손을 물에 자주 적시거나 자극을 받아 생기게 되며, 잦은 네일아트와 세제 사용, 화학 약품 등에 노출되는 등, 다양한 손톱 자극이 증상을 유발하고 악화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또한, 조갑박리증은 피부질환 일종인 만큼 아토피나 건선, 습진 등의 피부질환으로도 생길 수 있으며 동반되는 예도 있습니다.

 

손톱 조갑발리증 원인
자가 네일아트 중인 여성

 

네일아트

조갑박리증은 흔히 남성보다는 여성에서 자주 발생하는데, 여성은 잦은 매니큐어 사용과 잘못된 손 관리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특히 매니큐어와 아세톤을 사용하는 네일아트는 손톱을 건조하게 하고 자극해 조갑박리증이 쉽게 생길 수 있습니다. 또한, 잘못된 큐티클 제거로 생기기도 하는데, 큐티클은 피부와 손톱 사이를 메꿔 주고, 세균과 이물질이 손가락 피부와 손톱에 침범하지 못하게 하는 역할을 합니다.

 

손톱 조갑박리증 증상

손톱 조갑박리증은 흔히 남성보다는 여성에게 나타나는데, 대부분 손톱 및 발톱 끝부분부터 그 아래의 피부와 분리가 되지만 양옆이나 손톱 및 발톱이 나오는 부위에서부터 벗겨지는 때도 있으며, 초기에는 손톱이 부스러지거나 깨지고, 손톱 색깔이 변하며, 증상이 악화하면 손톱 및 발톱이 완전히 떨어져 나갈 수도 있습니다.

세균감염

네일아트로 손발톱 판을 갈아내고 큐티클을 떼어내고 매니큐어를 하거나 아세톤 등의 약품으로 지우는 경우 영구적인 손발톱 변화를 일으킬 수 있으며 증상이 심해지면 손톱이 얇아지고 깨지면서 조상이 드러나, 손톱의 조갑기질이 손상돼 시간이 지나더라도 본래의 모양으로 회복되지 못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약해진 손톱으로 진균이나 세균에 감염될 수 있습니다.

 

손톱 조갑박리증 치료 및 관리

손톱 조갑박리증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손톱에 자극을 주는 매니큐어나 아세톤 사용과 자극적인 세제의 사용을 피하고 손톱을 짧게 깎아 다치지 않게 하는 것이 좋고, 손을 씻은 뒤에는 잘 말려주고 핸드크림을 손톱까지 발라주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손톱에 보습제를 바르고 케라틴과 비오틴 등을 포함한 손톱 영양제도 조갑박리증 치료에 도움이 됩니다.

 

발톱 조갑박리증 치료
발톱 조갑박리증 치료하는 여성

 

손발톱 조갑박리증 관리

손톱 조갑박리증이 있는 사람은 면역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한 음식을 자주 섭취하고 너무 찬 음료나 음식물 섭취는 피하는 것이 좋고, 반신욕이나 족욕 등은 혈액순환을 촉진하기 때문에 치료와 재발 방지에도 도움이 됩니다. 특히 매니큐어나 아세톤은 사용하지 말아야 하며 단백질이 풍부한 우유나 달걀 등을 자주 섭취하면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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