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립성 저혈압 원인 및 증상과 치료 예방법

기립성 저혈압은 누웠거나 앉았다가 일어설 때 발생하는 저혈압의 한 형태로, 정상적인 경우에는 갑자기 일어나더라도 몸의 자율신경계가 적절하게 반응해 혈압이 크게 저하되지 않고 유지됩니다. 하지만 기립성 저혈압은 자율신경계가 자세에 맞게 조절하지 못하면서 혈압이 떨어지고 뇌에 혈액이 부족해 어지럼증이나 저혈압 등의 증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저혈압 대 기립성 저혈압

혈압은 혈액이 혈관 속을 흐르며 혈관벽에 가하는 압력으로 확장기압력과 수축기 압력이 다릅니다. 또한, 수축기 혈압이 90mmHg, 이완기 혈압이 60mmHg 이하이면 저혈압으로 분류되며 어지러움과 현기증 등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또한, 기립성 저혈압은 누웠거나 앉아 있다가 일어설 때 수축기에 20mmHg, 확장기에 10mmHg 이상 혈압이 떨어지는 것입니다.

 

기립성 저혈압 원인
기립성 저혈압 증상

 

기립성 저혈압 원인 및 증상

기립성 저혈압은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할 수 있으며 일반적으로 질병 그 자체가 아니라 근본적인 질환의 장애 증상으로, 체위성 저혈압으로 불리기도 합니다. 모든 사람은 가벼운 기립성 저혈압을 경험할 수 있으며 갑자기 일어날 시 순간적으로 핑 도는 느낌이 들기도 하지만, 기립성 저혈압이 심해지면 어지러움이나 현기증, 실신 등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기립성 저혈압 원인

기립성 저혈압은 일어설 때나 혈관이 수축하지 않을 때 발생하며, 간헐적인 기립성 저혈압은 일반적으로 탈수나 장기간의 침상 안정과 같은 원인으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기립성 저혈압은 원인 불명으로 발생하기도 하고, 항고혈압제와 정신질환 치료제 등 약물 부작용과 당뇨병, 만성 알코올 중독증, 류머티즘 질환과 같은 기저질환으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장기 입원 환자
장기 입원으로 인한 기립성 저혈압

 

기립성저혈압 요인

기립성 저혈압 눕거나 않은 자세에서 일어설 때 혈압이 떨어지는 일반적인 심혈관 질환으로, 고령자나 허약한 사람, 기저질환이 있는 환자에서 많이 발생합니다. 특히 자율신경계 장애나 약물, 심근 수축 또는 혈관 반응이 저하되거나, 저혈량증인 경우, 호르몬 반응이 잘못되었을 때 혈압을 조절하는 기능을 제대로 하지 못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기립성 저혈압 증상

기립성 저혈압은 대개 조직, 특히 뇌로의 혈류 감소로 인한 피로, 시야 흐림, 착란, 현기증, 졸도 또는 실신 등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증상이 심하지 않은 사람도, 목과 어깨 근육통, 요통 또는 쇠약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특히 기립성 저혈압 증상은 신체 활동과 따뜻한 환경, 과식, 장시간에서 있을 때 심해지게 됩니다.

 

기립성 저혈압 합병증

기립성 저혈압은 특히 노인에서 심각한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으며 실신으로 인한 낙상은 기립성 저혈압이 있는 사람들에게 흔한 합병증입니다. 또한, 기립성 저혈압은 서 있을 때와 앉을 때의 혈압 변동은 뇌로의 혈액 공급 감소로 인해 뇌졸중의 위험 요소가 될 수 있으며, 흉통, 심부전 등의 각종 심혈관 질환 위험을 높일 수 있습니다.

 

기립성 저혈압 합병증
노인 기립성 저혈압

 

기립성 저혈압 치료 및 예방과 관리

기립 저혈압은 원인에 따라 다르지만, 약물로 인한 경우 용량을 조절하거나 중단하면 호전될 수 있으며, 장기간의 침상 안정으로 인한 경우 앉는 횟수를 늘려 개선할 수 있습니다. 때에 따라 탄성 호스나 전신 팽창식 슈트와 같은 물리적 역압 보조기가 필요할 수 있으며, 탈수는 염분과 체액을 보충하고, 미도 드린 과 같은 약물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기립성 저혈압 예방 및 관리

기립성 저혈압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수분과 염분을 적절하게 섭취해야 하며, 일어날 때도 최대한 천천히 움직이고, 갑작스럽게 일어나지 말아야 합니다. 또한, 장시간 서 있어야 할 때는 압박 스타킹을 착용하면 다리 정맥혈의 정체를 막고 기립성 저혈압을 방지하는 데 도움 이 되며, 알코올은 해로우므로 반드시 금주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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