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목터널증후군 증상 및 테스트, 예방과 치료

손목터널증후군은 손목 신경과 힘줄이 지나가는 통로인 수근관의 내부 압력이 증가하거나 좁아지면서 신경이 눌려 통증이 생기는 질환으로 수근관 증후군이라고도 합니다, 손목터널증후군은 대부분 과도한 손과 손목 사용이 주요 원인으로 손목과 손가락이 뻐근하거나 저리고, 증상이 심할 경우 전기가 통하거나 타는 듯한 통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손목터널증후군 원인 및 증상

손목터널증후군은 손목 수근관이 좁아지면서 인대와 신경 등을 자극해 통증을 유발하는 대표적인 손목 질환입니다. 손목터널증후군은 뼈와 지지띠로 만들어진 작은 통로인 수근관의 힘줄과 하나의 신경이 지나가는 통로에 염증이 생기거나 내부 압력이 증가하면서 정중신경이 손상돼 손목 통증과 함께 손가락과 손바닥에 저림과 통증을 유발하게 됩니다.

 

손목터널증후군 증상
손목터널증후군 원인

 

손목터널증후군 원인

손목터널증후군은 손목에 있는 정중신경이 손목 터널인 수근관을 지날 때 압박을 받거나 수근관이 좁아지고 손목 터널을 덮고 있는 인대가 두꺼워져 정중신경을 압박하게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손목터널증후군은 사회생활과 가사로 손을 많이 사용해야 하는 40~50대 중년 여성에게 자주 발생하며 컴퓨터 마우스 과다 사용도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손목터널증후군이 생기는 정확한 원인은 밝혀져 있지 않지만, 과도한 손목 사용으로 인한 신경이 눌릴 때 전기가 통하는 것과 같은 통증을 유발하게 됩니다. 특히 손목은 우리 몸에서 가장 많이 움직여야 하는 부위 중 하나로, 밥을 먹을 때나, 글을 쓸 때, 가사 일을 할 때도 계속 움직여야 하는데 특히 스마트폰 사용이 늘면서 손목 부담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손목터널증후군 증상과 테스트

손목터널증후군 초기에는, 손가락이 저리거나 감각이 둔해지고, 감전된 그것처럼 찌릿한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증상이 악화하면서 손가락과 손바닥이 마치 타들어 가는 듯한 통증이 심해지면서 엄지손가락 힘이 빠지면서 손을 마음대로 쓰기 어렵게 됩니다. 또한, 통증이 손목을 타고 팔꿈치에서 어깨, 목까지 확대되기도 하는 등 전신 질환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손목터널증후군
손목 통증 원인 손목터널증후군

 

손목터널증후군 증상이 진행돼 심해진 경우, 물건을 집거나 드는 등 가벼운 동작에도 통증을 유발하게 되고, 밤에는 통증이 더 심해져 밤잠을 설치거나 손목 관절을 장시간 굽히거나 편 상태로 유지하면 통증과 감각 장애가 심해지게 됩니다. 또한, 손이 무감각해지게 되고 손을 꽉 쥐려고 하면 타는 듯한 느낌으로 물건을 세게 잡지 못하고 떨어뜨리기도 합니다.

손목터널증후군 테스트

손목 통증은 일시적으로 나타날 수도 있지만, 일주일 이상 지속하는 경우나 손목터널증후군이 의심된다면 팔렌테스트로 집에서도 간단히 자가 진단을 해볼 수 있습니다. 가슴 앞에서 양 손등을 맞대고 손끝이 아래로 향하게 하는 자세로 30초~1분가량 유지하는 자세를 유지했을 때 손목에 저림이나 통증이 나타나면 손목터널증후군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손목터널증후군 테스트
손목터널증후군 자가 테스트

 

손목터널증후군 치료 및 예방과 관리

손목터널증후군 초기에는 손목 사용을 줄이고 찜질이나 마사지, 보조기 착용, 약물 복용 등의 보존적 치료로도 좋아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비수술적 치료에도 호전이 없거나 증상이 악화하는 경우, 손목 인대를 눌려 신경을 풀어주는 수술적 치료를 해야 합니다. 최근에는 내시경 수술을 통해 최소절개로 하므로 수술 후 2~3일 정도 지나면 손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손목터널증후군 예방과 관리

손목터널증후군 예방은 무엇보다도 손목을 무리하게 사용하지 않는 것입니다. 반복적인 손작업이나 같은 자세로 손목을 쓰게 되면 수근관 압력이 증가하게 되고 신경이 눌리기 때문에 최소 1시간마다 10분 정도 휴식을 취하고 손가락과 손목 근육을 풀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손목이 꺾이는 동작은 증상을 악화할 수 있어 손목 스트레칭과 휴식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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