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력저하등 정력감퇴 증상과 치료법

정력 감퇴 증상으로 체력저하가 오고 허리가 무지근하며 헛배가 부르거나 눈앞이 아물거리고 입이 마르며 갈증이 심해지고 가슴이 답답하고 어지러움증이 생기며 상기증으로 얼굴이 화끈거리기도 합니다．많은 정력감퇴 증상 중에는 맥이 약하면서도 빠르게 뛰고 팔다리에 힘이 없으며, 음낭밑이 축축하고 자주 가려우며, 성교시가 아닌데도 정액이 저절로 흐르거나 정액의 양이 적고 묽을 수도 있습니다．또한, 소변을 시원하게 보지못하고, 소변이 강하지 않고 찔끔찔끔 지리게 되며, 소변을 보고난 후에도 소변이 남아있는 것같은 느낌이 들어 소변을 다시 보고 싶어지기도 합니다. 이런 증상으로, 쇠약해진 정력을 되찾을 목적으로 한의원을 찾는 남성들이 많다고 하며, 어느 경우에도 한번에 회춘하는 비법은 없으며 전문가에게 꾸준히 치료하는 것이 좋습니다.

정력 감퇴가 아니더라도, 올바른 성생활은 생활의 활력소가 되고 건강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됩니다．하지만 절제없고 그릇된 성행위는 정력을 감퇴 시키고 건강을 해칠수 있습니다．어떤 사람은 60∼70대의 노령에도 불구하고 건강한 성생활이 가능한 사람들이 있는 반면에, 어떤 사람은 30∼40대 부터 정상적인 성생활이 불가능해 지고, 해결 방법으로 정력증진에 좋은 비방을 찾거나 좋은 약을 쫓고 있습니다．성생활도, 음식을 배불리 먹고난 후나 술을 지나치게 마시고 취한 상태에서 성행위를 하게 되면, 소변이 붉고 혼탁해지며 허리가 아프거나 헛배가 부르면서 생명까지 단축시킬 수 있는 위험한 행위입니다．

 

피곤하거나 성욕이 일어나지 않을 때의 무리한 성관계도 건강을 해칠수 있습니다．이럴때는 기력이 줄어들어 땀이 흐르고 눈앞이 흐려지기 쉬우며, 탐욕만 급급하여 마음이 들뜨고 흥분이 앞서면서 음양 화합을 이루기도 전에 중도 사정할 수 있는 것입니다．그렇기 때문에 충분히 발기하기 전 상태의 무리한 교접도 삼가야 합니다．정기가 고갈되고 오장의 생리기능이 상호 조화를 이루지 못함에 따라 맥이 빠져 손발이 저리며 음낭밑이 축축해지면서 정력감퇴가 쉽게 올수 있습니다．

 

잘못된 성생활은 정력감퇴는 물론이며 몸에 무리를 주게되어 이상증세를 유발하게 되기도 합니다．일상 생활중에도 정력이 감퇴되어 약해졌다는 생각이 들 때는 서둘러 기혈을 보하고 쇠약해진 정기를 도와야 합니다．일반 가정요법으로 정력감퇴에 좋은 방법은, 흰죽 한 사발에 녹각상 분말 20g과 소금 한 숟가락을 넣어 아침·저녁 식사전에 먹는 방법이 정력이 감퇴되고 기력이 허한데 좋습니다 한방에서는 ‘우귀움’이나 ‘녹용대보탕’ 등으로 치료하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