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수치 높게 나오는 원인 술!

간수치가 높게 나오는 원인은 대부분이 술 때문이 사람들이 많습니다. 질병으로 간수치가 올라가는 것 보다는 과음으로 간이 시달리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늘 건강하게 살고 싶다면 침묵하며 묵묵히 일하고 있는 간에 대해서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술마시는 사람들 대부분이 지방간에 간 수치는 평균보다 항상 높게 나올 가능성이 높습니다. 간 때문에 긴 시간을 걱정하며 살기 싫다면 간수치를 정상으로 유지하는 방법을 찾아야 할 것입니다. 묵묵히 일하는 간이 하는 일은 다양하게 많습니다. 영양분을 가공해서 저장하며 독성물질을 해독하고, 소화 작용을 도와주고 있으며 우리몸에 해로운 균을 죽이는등 거의 쉬지않고 일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많을 일을 하는 간에 대해 관심을 갖는 방법은 건강검진에 포함된 간수치를 점검하는 일도 그중에 하나입니다.

 

건강검진을 통해서 간수치가 정상보다 높게 나왔다면 전문의를 찾아서 그 원인을 찾아서 문제를 해결해야 합니다. 보통 건강검진을 통해서 알수 있는 간수치는 AST와 ALT를 말하고 있습니다. 이런 항목에서 간 수치가 정상보다 높게 나온 것은 손상된 간세포가 많다는 것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만약 일반 검사를 통해서 AST, ALT 수치가가 높다고 나왔다면 추가적인 정밀 검사를 받아봐야 합니다. 간이 손상되고 간수치가 높게 나오는 원인은 다양하며, 이것을 정확하게 찾아서 치료하는 것이 치료의 지름길입니다.

 

간에관한 질병에서는 유전적인 요인도 포함되고 있으므로 일반 건강검진에서 간수치가 정상보다 높게 나오면 추가적인 간 기능 검사와 초음파 검사를 포함해서 가족력을 조사 하는등전반적인 조사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처럼 정밀검사를 통해서 종합적인 과정을 통해서 왜 간수치가 높게 나오고 왜? 간이 손상을 입었는지를 알아가는 것입니다.

 

간수치를 높이고 간에 손상을 입히는 대표적인 간질환은 간염을 꼽을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바이러스 간염인, B형 간염과 C형 간염, 알코올성 간염, 독성 간염, 비알코올성 지방간염 등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검사결과 만성 B형 간염이나 만성 C형 간염 때문에 간수치가 올라갔다면 그에대한 적절한 항바이러스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B형 간염과 C형 간염을 꼭 치료해야 하는 이유로는, 간 기능이 죽어가는 간경화와 간암등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상당히 높기 때문입니다.

 

간수치를 높이는 원인을 제공하고 있는 술을 자주 마시는 것은 간에 치명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알콜성 지방간과 알콜성 간염, 알콜성 간경변, 간암으로 이어지는 코스를 예약한 것과 다름없다고 전문가들은 말하고 있습니다. 특히 가족 중에 알콜성 간질환으로 세상을 떠난 사람이 있다면 더욱 좋지 않습니다. 또한, 비활동성 간염 바이러스 보균자라 하더라도 정기검진은 꼭 받아야 합니다. 비활동성간염 보균자라 하더라도 간암에 걸릴 확률은 일반인보다 월등히 가능성이 많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