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s
관리 메뉴

블로그 스토리

뱀딸기 효능 및 먹는 법, 뱀딸기 발효액 담그기 본문

건강 음식 효능

뱀딸기 효능 및 먹는 법, 뱀딸기 발효액 담그기

시토스 2020. 6. 10. 13:30

뱀딸기 효능 및 먹는 법, 뱀딸기 발효액 담그기

뱀딸기는 장미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로 주로 숲 가장자리나 논두렁 개울가 등, 습기 많고 양지바른 곳에서 잘 자라며 꽃은 4~5월에 노랗게 피고 열매는 6월에 붉은 색으로 익는데 재배하는 딸기보다 둥글고 작으면서도 별 맛이 없지만 다양한 효능을 가진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뱀딸기 열매는 날것으로 먹을 수 있으며, 잼이나 효소를 담가 먹기도 하고, 어린잎도 식용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전초를 말려서 약재로 쓰고 있습니다. 특히 뱀딸기는 염증을 억제하고 열을 내려주는 효능이 있어, 열로 인한 구내염과 인후염, 종기, 화상, 디프테리아, 습진, 타박상 등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뱀딸기 효능


뱀딸기는 우리나라를 비롯한, 일본과 중국, 인도 등에 널리 자생하고 있으며 세계 각지에서 관상식물로 키우고 식용과 약용으로 널리 사용되고 있습니다. 한방에서는 뱀딸기를 사매라고 하여 약재로 쓰는데, 잎과 줄기, 뿌리와 열매까지도 모두 다 약재로 사용 할 수 있습니다. 특히 뱀딸기는 열성 경련과 토혈, 이질, 화상 등에 효능이 있으며, 어혈로 인한 생리불순을 치료하고, 뱀이나 벌레에 물렸을 때도 즙을 내어 환부에 바르면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인후염이나 인후부의 통증을 완화하고, 입안이 마르고 건조해지는 구강 건조 증에도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뱀딸기 열매는 배가 아프거나 열이 날 때 사용


뱀딸기는 꽃이 피기 시작하면, 얼마 되지 않아 꽃이 지고 열매가 열리는데, 빨갛게 익더라도 당도가 거의 없어, 뱀딸기로 불릴 정도로 별맛이 없습니다. 하지만 뱀딸기는 다양한 효능을 가지고 있어, 예로부터 민간에서는 뱀딸기 열매를 배가 아프거나 열이 심할 때, 상처치료 등에 사용해 왔습니다. 특히 뱀딸기 전초를 여름철에 채취하여 말려두고 약재로 써 왔는데, 감기를 완화하고 기관지염과 인후염, 천식, 동상, 아토피와 같은 각종 피부염과 진해 거담 등에 사용해 왔습니다. 또한 말린 뱀딸기 전초를 보리차처럼 끓여 마시면 감기를 예방하고 항암에도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뱀딸기 효소


뱀딸기는 예로부터 폐열로 인한 해수와 백일해 등에 쓰여 왔으며, 지혈 작용이 뛰어나 코피가 날 때나 각혈, 토혈, 자궁 출혈과 같은 여성 질환에도 사용해 왔습니다. 특히 뱀딸기 씨앗에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 지방 중에는 리놀렌산이 60%가 넘게 함유되어 있으며, 베타 시스테롤과 플라보노이드, 사포닌 등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활성산소와 염증을 억제하는 효능이 있으며, 항균 작용과 세균성 이질 등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뱀딸기는, 급성충수염과 복막염 등에도 효과가 있으며 항암에도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뱀딸기는 별 맛이 없어 과채로 사용하가 보다는 발효액을 만들어 두고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설탕이나 올리고당과 섞어 발효시킨 뱀딸기 발효액은 색이 곱고 맛이 좋아져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뱀딸기 발효액을 담들 때는, 먼저 뱀딸기를 깨끗하게 씻어 물기를 뺀 다음, 뱀딸기와 황설탕을 1:1 비율로 섞어서 유리병 등에 담아 발효시키면 됩니다. 뱀딸기는 줄기와 잎도 열매와 함께 발효액을 만들기도 하지만, 열매를 먼저 발효시켜서 그 즙액에 줄기와 잎을 잘라 넣어 4~6개월 발효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뱀딸기 발효액을 복용 할 때는, 너무 많이 먹거나 지속적으로 먹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뱀딸기 재배


뱀딸기를 약용으로 채취할 때는 열매가 붉게 익었을 때 뿌리와 줄기, 잎사귀까지 한꺼번에 뽑아서 응달에 말렸다가 사용하고, 외용제로 사용할 때는 필요할 때 아무 때나 사용 할 수 있습니다. 뱀딸기는 한약재로도 사용되는 약초로, 사매로 불리고 있으며, 예로부터 열매 뿐만 아니라 잎과 줄기와 뿌리까지도 다양한 증상을 치료하는 약재로 사용해 왔습니다. 특히 뱀딸기 전초는, 감기나 기침, 천식, 인후염, 월경불순 등에 자주 사용해 왔으며, 약이 귀한 시절에는, 종기를 치료하고, 뱀이나 독충에 물린 것을 치료하는데 사용해 왔습니다. 최근에 실시한 연구에서는, 면역력을 높이고 암 치료에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도 보고된 바 있습니다.

 

뱀딸기 꽃


뱀딸기 열매는 배가 아프거나 열이 날 때 사용하고, 잎과 줄기는 기침과 목통증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어 건조시켜서 달여 마셨으며, 뱀딸기를 달인 물로 목을 헹궈줘도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종기나 아토피 등의 피부 질환에는, 뱀딸기의 잎과 줄기를 짓찧어 발라주면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뱀딸기의 잎과 줄기를 달인 물을 목욕물에 타서 사용할 수 있으며, 치질에는, 뱀딸기 열매즙을 환부에 바르거나, 줄기를 삶은 물로 좌욕을 하면 증상을 완화하고 재발에도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뱀딸기는 리놀렌산과 스테롤, 알코올 성분 등이 함유돼 있어


뱀딸기는 리놀렌산과 스테롤, 알코올 성분 등이 함유돼 있어 디프테리아와 세균성 이질, 급성 충수염 등에 효과적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하지만만 실험 중에, 울렁거림과 구토, 상복부 불쾌감, 발작성 복통 등이 나타나기도 했습니다. 특히 뱀딸기 열매와 뿌리줄기를 달여 마시면, 열을 내리고 붓기를 없애주며, 감기와 고열 등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일본에서는 뱀딸기의 잎을 이용해 녹즙을 내어 마시면, 각종 만성 질환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뱀딸기는, 성질이 매우 차가운 편이기 때문에, 평소에 몸이 차거나 소화력이 약한 사람은 설사나 복통 등을 유발 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합니다.

 

 

0 Comments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