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한 사진보정과 움짤도 만들 수 이는, ‘포토스케이프’는 개인은 물론이며, 기업이나 교육기관, 공공기관등, 어느 기관이나 단체 에서도 무료로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이미지 편집 소프트웨어 입니다. 포토스케이프는, ‘포토샵’처럼 어럽지도 않으며,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으며, 구조 자체도 쉬운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기능을 살펴보면, 폴더 내부에 있는 사진을 모아 볼 수 있는 뷰어 기능도 있으며, 이미지의 크기나 색상을 바꿀수도 있고, 스티커 등을 추가할수 있으며,간단한 편집 기능과, 사진 여러 장을 한 번에 수정 할 수 있는, 일괄 편집 기능, 사진을 모아서 만드는 '움짤'로 만들 수 있는 ‘GIF 애니메이션’ 기능 등, 다양한 기능을 담고 있습니다. 뭐니뭐니해도 포토스케이프의 장점은 쉬운 사용 방법..
야채와 과일을 ‘천연 항암식단’, 또는 ‘다이어트식단’ 이라고 말하며, 야채 샐러드등 과일과 야채 중심으로 식단을 꾸미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들 식품에는 천연 비타민과 미네랄, 섬유질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기 때문에 일정 부분은 맞는 것 같습니다. 건강과 아름다운 몸매를 위한 야채중심의 식생활은 잘 짜여지지 않으면 매우 위험한 식단이 될수도 있다고 말합니다. 야채를 통한 비타민과 미네랄등은 잘 섭취할수 있지만, 이것 만으로는 우리 몸에서 가장 중요한 단백질을 섭취할수 없기 때문입니다. 또한 에너지를 만드는 지방과 탄수화물도 많이 부족하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다이어트를 원하는 사람들 대부분이 야채중심으로 식단을 꾸미지만 모두 성공하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찌는 경우도 많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야채중심의 ..
명절 때도 많이 이용하는, 레드와인과 화이트와인, 효능과 성분비교! 와인을 떠올리면 보통은 레드 와인을 떠올리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와인을 단순하게 나눈다면, 레드와인과 화이트 와인으로 나누기도 합니다. 두가지 와인중에 어떤 와인이 몸에 더 좋을까요? 많은 음식을 말할 때 몸에 좋고 덜 좋은 것을 비교하는 사람들이 참~ 많습니다. 그러나, 몸에 좋고, 나쁘고, 덜 좋은 것을 따질때는 많은 기준이 있기 때문에 한마지로 말하기는 어렵습니다. 말하고자 하는 레드와인과 화이트화인도, 한가지 기준만으로는 단언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러나, 화이트 와인보다는 레드와인을 주로 마시는 지방에서는, 심장병 환자수가 다른 지방보다 적은 분포를 보이는 통계까지 나와있어, 이런점만 가지고도 레드와인이 좋다고 할 수 있니다. 포도..
도라지와 장생도라지, 효능과 부작용도라지는 여러해살이 풀로 주로 뿌리를 식용이나 약재로 사용하며, 생채나 숙채, 정과로도 요리하여 먹습니다, 어린잎은 튀김 으로도 먹으며, 숙성한 잎은 차로도 이용합니다. 도라지를 약재로 쓰기 위해서는 가을에 채취하여 껍질을 벗겨 말려서 보관합니다. 주로 산속에서 자생하는 식물이지만 오래 전부터 재배하고 있는 식재료 이기도 합니다. 도라지는 많은 효능을 가지고 있어서, ‘10년 넘은 도라지가 산삼보다 낫다’는 말이 있을 정도 입니다. 도라지의 보통 평균수명이 3년 정도 이며, 보통은 3~4년이 지나면 뿌리가 썩어 버리므로 더 이상은 재배하기가 힘들어 집니다.들다. 인삼을 6년간 재배하는것에 비하면 비교적 짧은 수명이며, 그만큼 짧은 시간안에, 많은 땅속 영양분을 빨아 들인..
등산로 입구에는,칡차나 칡즙을 파는데가 많습니다. 칡의 좋은 효능이 많이 알려지면서 최근에는 칡꽃, 칡을 이용한 음료도 여러종이 판매되고 있습니다. 칡은, 술을 마신후 술독을 제거 하는데 좋습니다. 간의 열을 내리고, 술독을 해독하기 위해 술꾼들이 마시는 칡즙은, ‘본초강목’에서도 볼수 있는데, ‘칡은 주독을 풀고 백 가지 독을 없앤다’고 하고 있으며, 특히 ‘생칡즙은 열을 풀고 출혈성 질환에 응용한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생칡즙은, 아주 차가운 성질을 가지고 있어서, 냉한 사람은 복통이나 설사등 부작용이 따를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넓은 잎을 가진 칡은 생명력이 왕성하여 어느 땅에서나 잘 자라서, 산기슭의 어디서나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칡은, 다년생 콩과의 덩굴식물로, 풀처럼 생겼지만,..
잔대의 뿌리는 사삼이라고 하며, 인삼과 비슷한 효능들을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인산처럼, 사포닌과 이눌린을 많이 함유하고 있으며, 진해 거담 작용에 뛰어난 효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도라지처럼 기관지에 효능이 좋으며, 독을 푸는 약초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잔대는 ‘사삼, 딱주, 조선제니, 잔다구’라고도 부르는 식용과 약용에 쓰이는 식물로, 초롱꽃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 풀입니다. 잔대는, 전국의 산과 들에서 쉽게 볼수 있으며, 재배로도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도라지꽃과 비슷한, 작은 종모양의 보랏빛 꽃을 피우며, 뿌리도 도라지처럼 희고 굵은 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잔대는, 도라지와 많이 닮았지만 효능에 있어서는,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도라지가 기관지 등에 효능이 좋은 반면, 잔대는, 기관지에도 좋을뿐..
사철쑥은 국화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 풀로서, 인진호, 인진쑥, 이라고도 부르며, 약명은 애엽입니다. 사철쑥의 맛은 쓰고 ,성질은 차며, 예전부터 오랫동안 질병의 예방이나 치료에 이용되어 왔습니다. 한방에서 사철쑥을 말할때는, 겨울이 지나도록 죽지 않고 견뎌 낸다는 뜻에서, ‘인진호’라 부르거나, 질병을 베는 잎이라는 뜻에서 붙여진 ‘애엽’이라는 약재명으로 통용 되고 있습니다. 사철쑥을 채취 할때는 주로, 봄에 어린싹의 높이가 10cm 정도 되었을 때 채취 하였다가 말려서 이용합니다. ‘본초도경’ 에도, '5~7월경에 줄기와 잎을 베어 그늘에서 말린다'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사철쑥은, 신선하고 부드러우며 회녹색을 띄고 있으며, 향기가 짙은 것이 약효가 뛰어납니다. 사철쑥은 자라면서 모습이 많이 변합니다...
수분흡수 능력이 뛰어난 질경이는 여성청결제를 비롯하여 많은 곳에 쓰이고 있으며, 효능 또한 뛰어납니다. '차전자'로 알려진 질경이 씨앗은 자신의 무게보다 40배 이상의 수분을 흡수 할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미국에서도 질경이 씨앗의 효능이 알려져, 식이섬유 보충 식품 으로 이용되고 있으며, 변비와 비만, 대장암의 예방과 치료를 위한 보조식품까지 나오고 있다고 합니다. 의서 ‘본초강목’에도, "질경이를 오래 먹으면 몸이 가벼워지고 언덕을 뛰어넘을 수 있는 힘이 생긴다"고, 기록 하고 있습니다. 한의학적 으로도, ‘차전자’와 ‘차전초’의 효능은 비슷 하지만, 이뇨작용은 차전자가 우수하며, 열을 내리고 해독하는 작용은 차전초가 강합니다. 질경이는.우리나라 어느 곳에서나 볼 수 있는 풀로서, 밟힐수록 생존력이 ..
머위즙 낼때는, 꽃과 잎, 줄기, 뿌리 등, 모두 효능 좋아! 어느곳 하나 버릴것이 없는 우리 몸에 좋은 식물입니다. 주로 산기슭과 습지에서 자라는 머위는 둥글고 넓은 잎을 가졌는데 모양새는 곰취나 곤달비와 비슷하게 생겼지만, 효능은 다르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머위에는, 비타민 A와 B가 많고 칼슘이 풍부해서 많은 곳에서 효능이 뛰어납니다. 머위는 예로부터 ‘관동’이라는 약재로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근위 효능이 뛰어나서, 위장을 튼튼하게 하고, 기관지의 가래를 삭여주며, 해소 천식에도 탁월한 효능을 보입니다. 특히, 머위에 함유 하고있는, ‘폴리페놀’ 성분은, 소화를 돕고 식욕을 촉진시켜 식곤증과 소화가 잘 안되는 사람에게 좋습니다. 머위는, ‘동의보감’에서도, ‘머위는 성질이 따뜻하고, 맛은 맵고 ..
고급 죽순요리는 죽순이 들어가 맛도 좋지만 많은 좋은 효늘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죽순은 대나무의 땅속 줄기에서 돋아나는, 대나무의 어린 싹을 말합니다. 우후죽순 이라는 말 그대로, 봄비가 내린 뒤에는 하루에도 10cm씩 자랄 정도로 쑥쑥 자나납니다. 죽순에는 키가 10cm이상인 맹족죽과, 겉 껍질이 노르스름한 밤색의 분죽, 두 종이 있습니다. 죽순은 맛이 순하고 부드러워 예부터 고급 요리 재료로 사용하여 왔습니다. 지금도 고급 중국 요리에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죽순에는 비타민이 많지 않으며, 단백질과 당질, 지질, 회분, 식이섬유, 등이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습니다. 죽순은, 죽순밥이나, 죽순정과, 죽순나물, 죽순찜 등 다양한 요리로 이용할수 있습니다. 요리에 이용하기 좋은 죽순은, 통통하면서 껍질에 ..
토종 흰민들레와 노란꽃 서양민들레의 효능을 비교하며 알아 보겠습니다. 봄이면 지천에 피어나는 흰민들레는 흔하지만 귀한 약이며 식재료 였습니다. 예전에는 약용으로 많이 쓰였으나 효능이 알려지면서 식용으로도 많이 이용하는 추세입니다, 흰민들레는, 갱년기 여성이 먹으면 좋은 식품 으로 알려져 있으며, 여태 외면던 민들레의 잎도 최근들어 주목 받고 있습니다. 모양도 어느 채소 못지 않은 민들레 잎은, 영양학적 효능으로도 푸른 채소 중에서, 톱 5에 랭크된 적이 있을 정도로 좋습니다. 민들레잎은, 쌉쌀한 맛이 일품입니다. 그러나 우리나라에서는 민들레잎이 생소한 것이 사실입니다. 민들레 잎에는 각종 비타민을 비롯하여 철분과 식이섬유를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으며 한의학에서 약재로 사용하던 약재이기도 합니다. 한의학에서..
고들빼기와 씀바귀는 같은 듯 다르지만 효능은 비슷합니다. 잎을 보면 씀바귀 잎은 가늘고 뾰족하며 고들빼기 잎이 씀바귀보다 5배 이상 넓고 둥글게 생겼습니다. 뿌리도 달라서, 고들빼기의 뿌리는, 하나의 가늘고 긴 뿌리를 가졌으며, 씀바귀의 뿌리는, 한 개,또는 두개 정도의 짧고 통통하며 잔뿌리도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고들빼기 와 씀바귀, 에는 비타민을 많이 함유하고 있으며, 사포닌도 많이 함유하고 있습니다. 쓴맛을 내는 사포닌 성분은, 위장을 튼튼하게 하고 소화기능을 좋게 합니다. 모든 봄나물이 그렇듯, 피부 미용에도 매우 좋습니다. 씀바귀란 이름은. 잎과 뿌리에서 나오는 하얀 즙이 쓰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 이라고 합니다. 씀바귀와 고들빼기는, 항암 효능이 좋은 것으로 알려지면서 더 많은 관심을 갖게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