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식 질환 의자병(sitting disease) 원인 및 증상과 예방법

의자병은 좌식 병이라고도 하는데 오래 앉아 생활하는 습관으로 나타나는 증상과 건강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을 설명할 때 쓰는 말입니다. 의자병은 임상적 진단은 아니지만, 장시간 앉아 있을 때, 순환계에 영향을 미칠 뿐만 아니라, 근육과 골격, 신경계에도 영향을 미치며, 움직이지 않고 30분만 앉아 있어도 혈액류가 감소하고 염증이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의자병 증가 원인 및 증상 

의자병은 우리 사회에서 점점 더 큰 쟁점이 되고 있으며 하루에 3시간 미만으로 활동하는 것으로 정의됩니다. 의자병은 직장 업무뿐만 아니라 TV를 보거나, 출퇴근, 모임 등의 모든 좌식 행동이 우리 시간의 대부분을 차지하면서 발생합니다. 온종일 앉아 있는 효과는 일과 후에 격렬한 운동을 하더라도 되돌릴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앉아 있는 시간당 평균 수명을 21.8분 단축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좌식 질환 의자병
배 나온 중년 남성

 

만성질환 장시간 앉아 있는 의자병은 당뇨병과 비만, 심혈관 질환, 심부정맥 혈전증, 알츠하이머, 신장 질환, 대사 증후군, 암을 포함한 30가지 이상의 만성질환 위험을 높일 수 있습니다. 또한, 오래 앉아 있으면 자세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요통을 유발하게 되며 근육과 인대 단축과 긴장을 유발해 관절통을 유발하게 됩니다. 특히 하루에 6시간 이상 앉아 있는 사람은 향후 15년 동안 조기 사망 가능성이 40%나 높아지게 됩니다.

 

의자병 증가 원인

우리 사회는 많은 사람이 하루 8~12시간 동안 신체 활동이 거의 또는 전혀 발생하지 않는 좌식 근무 환경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또한, 컴퓨터나 책상에 앉아 업무를 보는 사무실 수가 늘어감에 따라, 앉아 있는 것이 건강에 악영향을 미치는 것을 우려하며 관심을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또한 컴퓨터와 인터넷은 화상회의나 재택근무를 가능하기 하지만 운동량을 줄이고 의자병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의자병 증가 원인
재택 근무중인 남성

 

재택근무

지난 몇 년 동안 재택근무와 사회적 거리 두기로 인해 많은 사람이 코 일구 이전보다 훨씬 더 많이 앉아 있습니다. 앉아 있는 것이 편하게 보일 수 있지만, 건강과 수명에 수많은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되는 데 스스로 깨닫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너무 오래 앉아 있으면 과체중이 되고 당뇨병이나 심장병뿐만 아니라 스트레스와 우울증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의자병 증상

앉아서 생활하는 생활 방식은 움직임과 운동 부족으로 인해 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의자병은 앉아 있는 것 자체가 척추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으며, 잘못된 자세로 오랜 시간 앉아 있으면 척추의 만곡에 영향을 주어 너무 휘거나 충분히 휘지 못하게 됩니다. 또한, 근육과 척추가 정렬에서 벗어나 척수에 압력을 가하고 중추 신경계의 기능을 방해하게 되면 척추측만증 등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의자병 증상
근육통 마사지

 

근육통

의자병이 있는 사람에게서는 흔히 볼 수 있는 몇 가지 변화가 있습니다. 먼저 고관절 굵은 근육이 팽팽해지는 것입니다. 엉덩이가 오랜 시간 동안 구부러지면서 근육이 그 위치에 적응하며 짧아지게 되면서, 서 있거나 걷거나 달릴 때 골반을 당기고 앞으로 기울어지게 됩니다. 또한, 척추는 골반과 직접 연결되어 있으므로 허리의 아치가 증가하게 되면서 통증과 불편함을 유발하게 됩니다.

 

우울증

온종일 pc나 노트북을 사용하는 사람은 수면 장애를 유발하고 불안 장애 및 우울증과 같은 정신적 스트레스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운동하든 하지 않든 매일 장시간 앉아 있으면 의자병에 걸릴 위험이 커지게 되며 이러한 위험은 2시간 앉아 있을 때마다 증가하게 됩니다. 또한, 사회적 불안은 친구나 가족으로부터 자신을 고립시킬 수 있으므로 너무 많은 시간을 혼자 보내야 합니다.

 

우울증 여성
우울증 여성

 

의자병 예방과 장수

앉아 있는 시간이 많아서 생기는 의자병은 활동 부족 또는 과도한 좌식생활로 다양한 만성질환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특히 노인의 의자병은 노화로 인해 문제가 더 커질 수 있습니다. 연구에 따르면 하루에 앉아 있는 시간을 3시간 이내로 줄이면 기대 수명이 최대 2년까지 늘어날 수 있으며, TV 시청 시간을 매일 2시간 미만으로 줄이면 1.4년을 더 오래 살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의자병 예방법

사무직에 근무하는 직장인들은 특히 의자 병에 걸리기 쉬워서 정해진 시간에 가벼운 스트레칭 등으로 몸을 풀고, 일하는 중간에 자세를 바꿔주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또한, 퇴근 후에는 적당한 운동을 통해 앉은 자세로 고정돼 있던 몸을 이완시켜야 주는 것이 좋고, 일주일에 3~5회 정도 중등도에서 격렬한 운동하는 것이 권장되지만 쉬는 시간에라도, 서 있거나 걷는 것부터 시작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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