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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음식 효능

감잎차 효능 및 채취 시기, 감잎차 만들기

시토스 2021. 4. 26. 19:29

감잎차 효능 및 감잎 채취 시기

감나무는 감을 비롯한 감잎과 감꽃, 감꼭지도 약으로 쓸 정도로 나무의 모든 부위에 영양이 풍부하면서도 독이 없어 건강에 큰 도움이 됩니다. 특히 감잎은 열에 강한 비타민C가 풍부하게 함유돼 있으며 폴리페놀과 식이섬유, 미네랄 등이 풍부하여 혈액순환을 촉진하고 면역력 향상에 도움을 주며 폐와 심장 건강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감잎은 영양분을 가둬두는 성질을 가지고 있어, 감을 딸 때 채취한 감잎도 차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감잎차

감잎은 비타민C와 폴리페놀과 같은 항산화 성분과 미네랄 식이섬유 등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어, 활성산소와 염증을 억제하고 면역력을 높여주어 노화를 방지하고 감기를 예방하는 효능이 있으며 피부미용에도 좋습니다. 특히 감잎차에 풍부한 비타민C는, 멜라닌 색소 생성을 막아주어 기미와 주근깨를 완화하고 콜라겐 생성을 도와주어 피부관리에 큰 도움이 됩니다.

 

감잎

감잎차는 영양이 풍부하면서도 카페인이 없어 임산부와 어린이도 마실 수 있으며, 비타민B와 C, 미네랄이, 타닌 등이 풍부해 피부미용과 노화 방지 지혈작용에도 효과가 있습니다. 감잎차는, 열을 내리고 염증을 제거하는 데 도움을 주어 기침과 천식 치료에도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감잎에 풍부한 항산화 성분은, 안구건조증과 야맹증 등, 눈 건강을 개선하며 시력을 보호하는 효능이 있습니다.

 

감잎

감잎차에는 떫은맛을 내는 타닌이 함유되어 있는데, 지방을 분해하고 지방 흡수를 억제하는 효과가 있어, 피를 깨끗하게 하고 혈관 건강에 도움을 주어, 고혈압과 동맥경화와 같은 혈관질환을 예방하고 심장 건강에도 도움이 됩니다. 또한, 감잎에는 칼륨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어, 이뇨 작용을 촉진해 부기를 빼주고 설사를 멈추게 하며, 혈관을 이완시켜 혈류를 촉진하는 효능이 있습니다.

감은 감잎처럼 찬 성질을 가지고 있으며 달고 떫은 맛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감은 해독 작용이 뛰어나 열을 내리고 갈증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되며 숙취 해소에 효과적일 뿐 아니라 기침과 토혈, 입에 난 종기에도 효과가 있습니다. 또한, 감을 말려서 만든 곶감은 만성적인 기침과 설사, 출혈증과 같은 만성 질환을 완화하는 효능이 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감꼭지는, 딸꾹질을 멎게 하는 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감잎

감잎에 풍부한 비타민C는 레몬보다 20배나 많이 들어있어, 면역력 향상과 감기 예방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폴리페놀과 다당류도 풍부해 면역세포를 활성화해 주기 때문에 항암에도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아침저녁으로 일교차가 큰 시기에 감잎차를 묽게 우려서 꾸준히 마시면 피로 해소와 아이들의 감기 예방과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말린 감잎

감잎은 찻잎에 비해서도 비타민C가 더 많은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경상북도 농업기술원의 연구에 따르면, 청도와 상주 등에서 재배되고 있는 감나무 잎을 채취해 찻잎과 성분 함량을 비교 분석한 결과, 감잎차의 단맛 성분인 수크로오스가 찻잎보다 많았으며, 차의 품질을 가름하는 주요 요소 중 하나인 비타민C 함량은, 감잎이 찻잎보다 3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감잎 채취 시기

감잎에는 감보다 훨씬 풍부한 비타민C가 들어있고, 열에 의해 잘 파괴되지 않아 차로 만들어 마시기에도 좋습니다. 각종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한 감잎차는 혈액순환과 이뇨 작용을 하므로 몸의 부기를 빼주고 갈증 해소에도 도움이 됩니다. 감을 가을에 수확할 때 감잎을 채취해 감잎차를 만들어도 좋습니다. 특히 감잎은 5~6월쯤에 비타민과 칼슘 함량이 가장 높은 것으로 알려져 이때 솎아서 감잎차를 만들면 더 부드럽고 좋습니다.

 

감잎차 만들기

감잎차를 만들 때는 싱싱한 감잎을 깨끗이 닦아, 뜨거운 물에 잠깐 데치거나 쪄서, 그늘에 말린 후 잘게 썰어 사용하는데, 감잎차를 우릴 때는 80도 정도의 물에 감잎차 1~2티스푼을 넣고 2~4분 정도 우려 마시면 되는데 재차 우릴 때, 비타민C 함량이 가장 높으므로 2~3번 우려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물 1L에 감잎차 10g 정도로 옅게 우려서 식수 대용으로 사용해도 좋습니다.

 

감잎차 주의점

감잎차에는 타닌 성분이 풍부해 지방을 분해하고 설사를 완화하는 효능을 가지고 있어 변비가 있는 사람을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타닌 성분은 철분 흡수를 방해할 수 있으므로 빈혈을 유발할 수 있어, 하루 1~2잔 정도로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철분이 부족한 빈혈이 있거나 임산부는 감잎차를 마시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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