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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갈이배추 효능 및 영양성분, 얼갈이배추 활용

시토스 2021. 6. 17. 18:50

얼갈이배추 효능 및 영양성분

얼갈이배추는 속이 꽉 차지 않고 잎의 끝부분이 벌어진 채로 자라는 반 결구형 배추로, 겨울배추와 같은 결구형 배추에 비해 조직이 단단하고 수분 함량이 낮고 저장성이 뛰어나 예전에는 김장용으로 사용하기도 했지만, 저장성이 뛰어난 품종이 개량되면서 지금처럼 속이 꽉 찬 결구형 통배추가 그 자리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얼갈이배추는 김장과 같은 저장용 김치보다는, 주로 겉절이나 국거리, 물김치 등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열무얼갈이배추김치

배추는 무와 함께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즐겨 먹는 채소 중 하나로, 일 년 내내 우리 식탁을 지키고 있습니다. 특히 얼갈이배추는 아삭아삭한 식감으로 겉절이나 생으로 먹어도 좋고, 국물을 우려내거나, 살짝 데쳐서 나물로 무쳐 먹기도 합니다. 우리에게 친숙한 채소인 배추는 김장용 배추를 비롯한, 얼갈이와 봄배추, 고랭지 배추 등 수확시기와 품종에 따라 다르게 부르고 있습니다.

 

얼갈이와 열무

얼갈이배추는 비타민 C가 풍부하게 함유돼 있어, 감기 예방과 치료에도 도움이 되며. 베타카로틴과 같은 항산화 성분도 풍부해 혈액순환을 촉진하는 효능이 있습니다. 특히 배추에 들어있는 비타민 C는 가열하거나 소금에 절여도 파괴되지 않아 다양한 방법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뼈에 좋은 칼슘과 식이섬유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어, 변비를 예방하고, 칼륨과 철분도 풍부해 빈혈 예방과 피부관리에도 도움이 됩니다.

얼갈이배추 영양성분

얼갈이배추는 십자화과 채소에 풍부한 설포라판을 함유하고 있으며, 일반 배추에 비해서도 베타카로틴과 비타민A, C 등의 비타민 함량이 높습니다. 또한 수분과 식이섬유가 풍부한 얼갈이배추는, 칼슘과 칼륨, 철, 인 등의 미네랄도 고르고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어, 뼈를 튼튼하게 하고 대사작용을 높이며 면역력 향상에도 도움이 됩니다. 뿐만 아니라 설포라판도 함유하고 있어 항암에도 도움이 됩니다.

 

얼갈이배추겉절이

김장김치의 대표적인 배추김치는 위장 건강에 도움을 주고 항암에도 효과가 있어 끼니때마다 배추김치만 잘 먹어도 대장암의 위험을 낮출 수 있습니다. 또한, 배추김치는 술이 덜 취하게 하고, 술 마신 후에 국물을 마시면, 갈증과 숙취해소에도 도움이 됩니다. 뿐만 아니라 배추는, 열을 내리고 원기회복에 도움이 되며 열량이 높지 않기 때문에 다이어트에도 좋습니다.

 

김장 배추

비타민C가 풍부한 얼갈이배추는 된장과 궁합이 좋아서 된장으로 무친 겉절이나 쌈채소, 된장국을 끓여 먹어도 좋습니다. 또한 알칼리성 식품인 얼갈이배추는 칼륨도 풍부하게 함유돼 있어, 이뇨작용을 촉진해 붓기 제거에 효과적일 뿐만 아니라, 각종 노폐물과 나트륨 배출에 도움을 주며, 밥이나 국수, 고기 등의 산성음식을 즐겨 먹는 사람들의 체질을 개선하고 중화시켜주는 효능이 있습니다.

얼갈이배추 활용

얼갈이배추는 일반적으로, 늦가을부터 초겨울에 심는 배추로 다른 배추처럼 서늘한 기후에서 잘 자라, 한여름과 한겨울에는 재배가 어려웠지만 최근 계절별로 재배할 수 있는 다양한 품종이 개발되면서 연중 재배되고 있어 언제나 먹을 수 있습니다. 또한 얼갈이배추는 많이 자라더라도 식감이 억세지 않기 때문에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으며, 큰 잎은 국거리로 사용하고, 작은 잎은 겉절이나 나물 무침용으로 사용하면 좋습니다.

 

얼갈이배추 된장국

얼갈이배추는 열무와 함께 얼갈이 열무김치로 자주 활용되고 있습니다. 또한 얼갈이배추는 단독으로 겉절이로 무쳐 먹어도 신선하고 아삭하면서도 감칠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얼갈이배추는 얼갈이 통김치, 얼갈이 사골 우거짓국, 얼갈이배추 된장무침 등으로도 활용해도 좋습니다. 또한 율무를 함께 넣어 끓인 얼갈이 율무 죽은 신장염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절인 얼갈이배추

얼갈이배추 보관 및 주의점

얼갈이배추를 보관할 때는 신문지 등에 싸서 뿌리를 아래쪽으로 향하게 한 뒤 서늘한 곳에 보관하는 것이 좋고, 장기간 보관해야 하는 경우에는 끓는 물에 살짝 데친 후 찬물에 담갔다가 꽉 짜서 물기를 제거해 소분해서 냉동실에 보관하다가 필요할 때 사용하면 좋습니다. 얼갈이배추는 찬성질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식이섬유가 풍부해, 소화기가 약하거나 몸이 찬 사람은 적당하게 먹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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