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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모벽 원인 및 증상과 치료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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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모벽 원인 및 증상과 치료

시토스 2022. 4. 13. 19:06

발모벽 원인 및 증상과 치료

탈모는 대선 공약에도 등장할 만큼 현대사회에서 흔히 발생하며 발병 시기 또한 앞당겨지고 있습니다. 실제로 탈모는 가족력뿐만 아니라 생활환경과 섭취하는 음식, 성격 스트레스에 따라 소아에서 발생하기도 합니다. 더 큰 문제는 소아의 경우 스스로 스트레스를 해소하지 못하고 쌓이게 되면서 머리카락이 가늘어 지거나 탈모증이 생길 수 있으며 스스로 털을 뽑는 탈모벽 증상을 유발하기도 합니다.

 

발모벽 탈모증 여성

탈모 원인

탈모는 주로 유전이나 신체 노화 등으로 나타나지만, 과도한 스트레스나 영양 결핍, 체질 변화 등으로 발생하기도 하므로, 청소년의 경우 집단 따돌림이나 과도한 공부, 입시 스트레스도 탈모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과도한 스트레스를 받을 때 분비되는 코르티솔 호르몬은, 면역계와 백혈구 기능을 약화시켜, 면역력 저하, 영양 불균형을 초래해 모발 성장을 방해할 수 있습니다.

 

소아나 청소년 탈모는 스트레스가 가장 흔한 원인으로 알려져 있으며 자신의 머리카락을 반복적으로 뽑는 발모벽도 탈모증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강제로 반복해서 머리카락을 뽑으면 모낭의 재생 능력이 떨어지게 되며 더 이상 모발이 자라지 않게 됩니다. 또한 발모벽을 방치하면 영구적인 탈모로 진행될 수 있으며, 발모벽으로 인한 원형탈모도 점차 확대될 수 있기 때문에 초기에 치료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발모벽 요인 및 증상

발모광이라고도 불리는 발모벽은 털을 뽑아야 한다는 강박관념으로 생기는 증상인데, DSM에서도 발모벽이 강박장애와 조절장애로 분류됩니다. 발모벽은 주로 성인보다 어린아이들에게서 주로 발생하며, 남자아이보다는 소녀에게서 더 많이 발생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또한 성인의 경우에도 여성에게서 많이 발생하는데 이는, 남성들이 대부분 짧은 머리카락으로 인해 발모벽의 증상을 숨길 수 있기 때문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탈모증 남성

아이가 혼자 있거나 가만히 있을 때 자꾸 머리카락을 뽑는다면 발모벽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발모벽의 원인은 대부분 외로움이나 허탈감, 스트레스, 부모님과의 관계에서 애정 문제를 느낄 때 나타날 수 있으며 방치하면 부분 탈모가 나타나고, 심할 경우 머리 전체 탈모로 발전할 수 있습니다. 또한 발모벽 환자의 약 30~40%는 머리카락을 뽑은 뒤 씹거나 삼키기도 해서 이중 37.5%는 소화기관에서 머리카락 뭉치가 발견돼 수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탈모는 보통 머리카락이 고르게 얇아져 빠지는데 반해 발모벽으로 인한 탈모는 탈모 부위의 경계가 불분명하며, 모발 밀도와 두께도 정상이고 잘린 머리카락과 파열된 머리카락이 많아 일반 탈모와는 구별됩니다. 아울러 발병 초기에는 스트레스에 노출되는 환경이 유사해 원형탈모와 비슷한 증상이 나타나게 되며 발모벽이 심할 경우에는 전체 탈모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합니다.

 

머리카락을 스스로 뽑는 발모벽은 종종 불안과 스트레스와 같은 심리적 요인으로 인해 발생하게 됩니다. 특히 혼자 있을 때는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습관적으로 진행며, 사람이 있을 때나 머리카락을 뽑지 못하게 하면, 불안감 해소를 위해 다른 행동으로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눈 깜빡임, 손톱과 발톱을 물어뜯거나 깨물거나, 다리를 떨거나, 심한 경우 틱 증상을 보이기도 합니다.

 

발모벽이 있는 여성

발모벽 예방 및 치료

발모벽은 일반적인 탈모와 달리 모낭이 파괴되거나 두피에 염증이 발생해 탈모가 진행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습관적으로 머리를 뽑는 행동을 고친다면 자연스럽게 치유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청소년기와 성인기에도 발모벽 증상이 지속된다면 두피 및 모낭에 상처가 생길 경우 영구 탈모가 발생할 수도 있어 두피진단과 심리치료, 약물치료 등을 통해 치료해야 합니다.

 

발모벽으로 인해 탈모가 진행되면 자신감이 결여돼 대인기피증과 우울증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어 스트레스에서 벗어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발모벽이 생긴 두피의 모근이 머리카락을 키우는 능력을 상실하기 전에 빠른 치료와 관리가 중요하며 무엇보다도 머리카락을 뽑은 습관을 최대한 빨리 고칠 수 있도록 아이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주의를 기울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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