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심채 효능 및 활성물질 먹는 법과 주의점

공심채 효능 및 활성물질 먹는 법과 주의점

공심채는 베트남 등의 동남아시아에서 즐겨 먹는 아열대 채소로 물을 좋아해서 물 시금치로 불리기도 하는데, 각종 비타민과 미네랄, 식이 섬유 등이 시금치에 비해서도 많이 들어 있어, 면역력 향상과 피로 해소 성장기 아이들의 성장 발달과 노인의 골다공증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베타카로틴과 엽록소 등이 풍부해 활성산소와 염증을 제거해 혈액순환을 촉진하고 피부 건강에도 도움이 됩니다.

 

공심채 볶음

공심채는 속이 빈 줄기를 가지고 있어 붙여진 이름으로 꽃은 작은 나팔꽃 모양으로 피며 물을 좋아해 수생 하며 줄기가 비게 되었는데 지금은 주로 밭에서 재배하고 있으며 우리나라에서 일부 지역에서 재배되고 있습니다. 고온의 기후와 습한 지역에서도 잘 공심채는 성장 속도가 빠르면서도 미나리처럼 잘라서 수확할 수 있으며, 잎과 줄기뿐만 아니라 뿌리까지도 식용할 수 있습니다.

 

공심채 효능

공심채는 베타카로틴과 같은 카로티노이드와 테르펜도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활성산소를 억제하고 염증을 삭이며 콜라겐 생성에 도움을 주어 피부 탄력을 높이고 멜라닌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어 기미나 주근깨 등의 색소 침착을 방지하는 효능이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공심채는, 철분과 같은 미네랄이 풍부해 빈혈과 골다공증을 예방하고, 알라 핀과 식이 섬유도 풍부해 소화기 건강과 변비 해소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됩니다.

공심채 영양 성분

공심채에는 폴리페놀과 같은 피토케미컬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으며 특히 베타카로틴과 루테인, 에폭사이드 비올라잔틴, 네오잔틴, 크산틴, 크립토잔틴과 같은 페놀성 항산화제와 비타민 A, C, D, E, 식이 섬유와 탄수화물, 단백질, 아미노산을 함유하고 있으며, 티아민, 리보 플래빈, 니아신, B6, 엽산, B12 등의 비타민 B, 칼슘, 철, 마그네슘, 인, 칼륨, 나트륨, 아연 등의 미네랄도 고르게 함유하고 있습니다.

 

고혈압 환자

심혈과 건강

공심채는 베타카로틴과 비타민 A, C, E와 같은 항산화 비타민도 풍부해 활성산소와 염증을 제거하고 세포 산화와 돌연변이를 방지해 항암에도 도움이 됩니다. 또한, 풍부한 식이 섬유는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 제거에 도움을 주어, 고혈압과 동맥경화를 방지해 혈관 건강에도 좋습니다. 뿐만 아니라 공심채는 호모시스테인 관리에 도움을 주어 심장마비나 뇌졸중을 예방할 수 있으며 심장병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면역력 향상

공심채는 엽록소가 풍부한 녹황색 채소로 각종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해, 더위를 이겨낼 수 있도록 기력을 높여주고 조혈 작용에 도움을 주어 빈혈 예방과 피로 해소 면역력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공심채를 잘라보면 흰 액체가 나오는데 이것이 살균작용을 하며 염증을 억제하고 소화기 건강에 도움을 주며, 인체에 쌓인 습열을 배출하는 효능이 있어 각종 부인병과 대하증, 오랜 기침, 식은땀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피부 건강

공심채는 살균 효과가 있는 테르펜을 함유하고 있어 항염 효과가 뛰어날 뿐만 아니라, 베타카로틴을 비롯한 비타민 A, B, C 등을 함유하고 있어 혈액순환을 촉진하고 피부 건강과 미백에도 효과적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중원대학교 식품공학과 연구에 따르면 공심채 추출물이 비타민 C와 비슷한 정도의 항산화력을 가지고 있어, 피부 건강에 효과적일 뿐만 아니라 피부를 검게 만드는 멜라닌 생성을 60% 이상 감소시킨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검버섯이 생긴 여성

공심채 먹는 법

공심채는 시금치 대용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향이 강하지 않아서 한국인들도 거부감 없이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공심채는 생으로 먹기도 하며, 데쳐서 나물로 무쳐 먹어도 좋고 마늘과 함께 기름에 볶으면 베트남식 공심채 볶음으로도 만들어 먹을 수 있습니다. 또한, 김치를 담가 먹기도 하며 된장국 거리로 활용해도 좋고, 장아찌 담그면 간이 잘 배고 아삭한 식감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공심채 생식 시 주의점

수생 식물인 공심채는 흡충과 같은 장 감염을 유발할 수 있는 수인성 해충이 들어 있을 수 있습니다. 이 흡충과 같은 유충은 공심채뿐만 아니라 물 마름이나 연근과 같은 수생 식물에 붙어사는 해충으로 깨끗하지 않은 채소를 생으로 섭취하면 복통이나 설사, 발열, 유충에 대한 알레르기 반응과 같은 다양한 증상을 유발할 수 있으며, 심한 경우 장폐색을 일으킬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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