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백피 효능 및 뽕나무 영양성분과 활용 주의점

상백피 효능 및 뽕나무 영양성분과 활용 주의점

뽕나무는 예로부터 누에를 치기 위해 잎을 목적으로 재배됐지만, 열매인 오디를 비롯한 줄기와 나무뿌리에 이르기까지 나무 전체에 유익한 영양성분들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어, 각종 질병을 치료하는 약재와 식용으로도 널리 사용되고 있습니다. 특히 뿌리껍질의 주피를 제거한 상백피는 진해와 이뇨, 진정, 혈압강하 등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한방에서도 한약재로 사용할 뿐만 아니라 민간요법과 차 재료 등으로 널리 활용되고 있습니다.

 

상백피 효능

뽕나무는 전통적으로 혈액 건강을 위한 치료제로 사용됐으며 혈액을 정화하고 생성을 증가시키는 데 사용되는 혈액 강장제로 다양한 폴리페놀 화합물과 칼륨 철분 등의 미네랄도 풍부하게 함유돼 있습니다. 또한, 뽕나무 뿌리껍질은 달고 차가운 성질을 가지고 있어, 폐와 비장 경락에 작용해 폐의 열을 내리고 배뇨를 촉진하며 부종을 줄이는 효능이 있으며 기침, 천식, 가래와 호흡기 질환에도 도움이 됩니다.

 

뽕나무 영양성분

뽕나무에는 탄수화물, 단백질, 지질 엽록소 등의 필수 영양소와 안토시아닌과 레스베라트롤, 시아니딘, 클로로겐산, 미리 세틴, 루틴, 루테인, 제아잔틴, 베타카로틴과 같은 다양한 영양소의 항산화제와 리보 플래빈, 비타민 C, K, 칼륨, 인, 칼슘 등의 다양한 비타민과 미네랄 아미노산 식이 섬유 등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습니다.

스트레스 해소

상백피에는 다양한 활성물질이 풍부해 활성산소와 염증을 제거하고 스트레스 해소에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최근 한국식품 연구원에 따르면, 상백피 추출물에 함유된 플라보노이드의 일종인 상게 논 G가 신경전달 물질 중에서 세로토닌 수용체를 통해 스트레스 해소와 우울감을 완화하는데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기존의 항우울제와는 달리 부작용도 거의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비뇨기 질환자

비뇨기 건강

상백피는 뛰어난 이뇨 촉진 효과가 있어 각종 노폐물과 독소 배출에 도움을 주며 신장 염증을 제거하고 항균과 해열 효과가 있어 신장과 비뇨기 등에 세균이 감염되어 발생하는 신우신염을 비롯한 비뇨기 세균 감염으로 인해 발생하는 방광염과 급성 위염과 같은 염증성 질환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항균작용이 뛰어난 벤조 푸란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그람 양성균과 황색 포도상구균 제거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뽕나무 껍질 효능

뽕나무 껍질은 주로 폐열, 기침, 천식이나 천명, 눈이나 얼굴이 부기, 배뇨 곤란, 고혈압, 당뇨병 등에 사용됩니다. 그뿐만 아니라 오늘날 연구에서는 흥분이나 불안을 줄이고 손상된 조직 세포 회복과 상처 치유 흉터 제거에도 도움이 됩니다. 또한, 뽕나무는 혈류를 개선하고 심장마비와 뇌졸중을 예방하는데 효과적일 뿐만 아니라 철분과 같은 미네랄도 풍부해 피로와 현기증과 같은 빈혈 증상을 치료하는 효능이 있습니다.

 

상백피 차

상백피 효능

뽕나무 뿌리껍질은 한방에서는 상백피라 하여 한약재로 활용하고 있으며, 소변 배출을 촉진하고 열을 내리며 해소 천식을 완화하고 기침을 멈추게 하는 데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현대의 약리학은 부교감신경을 흥분시키고 결핵과 혈당 감소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관절통과 눈의 충혈, 아구창, 어린이 경풍, 구토, 황달, 수족구병 마비 등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상백피에는 다양한 항산화제가 풍부해서 혈전 생성을 억제하고 혈액순환을 촉진해 각종 심혈관 질환을 예방하는 효능이 있으며 당뇨병에 [도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상백피 추출물은 고대부터 동양에서는 전통적인 약재로 쓰여 왔으며, 고혈압 예방과 피로 해소, 자양 강장제로 사용됐을 뿐만 아니라, 피부 상처와 염증을 치료에 효과가 있으며 탈모 치료에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뽕나무가지 상지 차

상지 효능

뽕나무 가지는 소염과 진정, 혈압강하, 항균 등에 효과가 있어 식품원료로도 등재돼 있을 정도로 효과를 인정받고 있습니다. 뽕나무 가지는 늦은 봄과 초여름에 채취해 건조한 것을 상지라고 하여 한약재로 쓰는데, 성질은 평하고 쓴맛을 가지고 있으며, 관절통과 부기 제거에 효과적인 그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상지는 류머티즘 관절염, 오십견, 목디스크 등에 효과가 있으며 팔다리가 저린 증상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상백피 활용 및 주의점

상백피를 복용할 때는 보통 50~ 100g을 물 2ℓ에 넣고 약한 불로 물이 반으로 줄 때까지 다려서 하루 3~ 4회 정도로 복용하면 되는데, 하루 30g을 넘기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상백피를 채취할 때는 보통 잎이 떨어진 후, 겨울에 채취하는데 흙과 코르크층을 제거하고 햇볕에 말려서, 그대 쓰기도 하며 꿀에 볶아서 쓰기도 하는데, 말린 그대로 쓰면 이뇨를 촉진하고, 꿀에 볶아서 쓰면 해소 천식에 더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천식이 있는 노인 부부

뽕나무는 최근 양잠 쇠락으로 인해 누에를 치기보다는, 뽕나무 자체를 약용으로 재배하고 있습니다. 뽕나무는 뿌리껍질인 상백피뿐만 아니라, 잎과 줄기, 오디에 이르기까지, 전체를 식용과 약용, 음료, 차, 화장품, 비누 등으로 널리 활용되는데, 상엽이라 하는 잎은 고혈압과 당뇨, 고지혈증 등에 효과적인 것으로 밝혀졌으며 효과를 보기 위해서는 장기간 복용해야 하는데, 몸이 너무 허약하거나 냉한 사람, 저혈압인 사람은 주의해서 사용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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