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교 효능 및 성분, 염교 먹는 법

락교 효능 및 성분, 염교 먹는 법

락교는 쪽파와 비슷한 염교의 뿌리를 식초 절임한 것으로 염교의 일본말이기도 합니다. 파속 식물인 염교는, 유기 유황화합물이 풍부하게 함유되어있어, 살균과 항균작용, 스테미너 증진, 구충, 이뇨, 건위, 강장작용 등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콜레스테롤을 분해하는 기능이 있어 피를 맑게 하는 효능이 있습니다. 또한 염교는 당질과 무기질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으며, 칼륨과 칼슘, 엽산, 비타민C, 식이섬유뿐만 아니라, 항암 성분으로 알려진, 알리신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혈액순환과 소화촉진, 당뇨병 예방 등에 효능이 있으며, 항암에도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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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교는 중국 중동부가 원산지로 알려져 있으며, 베트남과 인도 등에 자생하고 있으나, 염교를 즐겨 먹는 지역은 중국과 한국, 일본과 같은 동북아시아로 이들 지역에서 많이 재배되고 있습니다. 특히 염교는 중국이 원산지 이기는 하지만 일본에서 더 즐겨 먹고 있는 식품으로, 락교라는 말 역시 일본어로 염교 보다는 락교라는 일본말이 더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국내에서도 염교는 돼지파로 불리며 김치를 담글 때 사용하기도 하는데, 물김치나 배추김치를 담글 때 넣으면 김칫국 맛이 시원해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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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교는 항산화 성분인 황화아릴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으며, 다양한 비타민과 무기질이 함유되어 있어,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고, 중성지방과 각종 노폐물을 체외로 배출시켜 주어, 혈액 순환을 원활하게 하고, 혈전 방지와 혈압을 낮춰주는데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때문에 락교를 꾸준히 섭취하면, 심근경색과 동맥경화, 심장마비, 고지혈증, 뇌졸중과 같은 각종 심혈관 질환을 예방하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염교의 줄기를 말린 것은 한약재로도 사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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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교는 활성산소를 억제하고 혈액의 산성화를 방지하는 효능이 있어 혈관을 튼튼하게 하고 혈액 순환을 원활하게 하는 효능이 있습니다. 락교는 유화알릴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체내에서 비타민 B1의 흡수를 돕고 정장작용에 뛰어난 효능을 지니고 있어 피로회복에 좋고, 만성 피로의 원인이 되어 체내에 피로를 쌓이게 하는 물질인 젖산 성분을 분해하여 체외로 배출시켜 주는 효능이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락교는, 신진대사와 에너지대사를 활발하게 하며, 각종 노폐물과 독성물질을 배출시켜 주어, 피로 회복과 원기 회복에도 좋습니다.


락교는 식물 전체를 식용으로 사용 할 수 있으며, 특히 비늘줄기는 한약재로 사용되기도 하는데, 심장병과 부인병, 정장, 부종, 산후조리, 오한, 발열 등과 같은 증상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락교는, 수용성 식이섬유 일종인 푸루쿠탄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담즙 분비를 촉진하고, 위액 분비를 촉진시켜 위장기능과 소화력을 높여 주는 효능이 있습니다. 또한 락교는, 소염작용과 항염 작용이 있어 위장막을 보호하고 역류성 식도염과 십이지장궤양, 위궤양, 위염 등의 각종 위장을 개선하는 효능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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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교는 일식집이나 초밥 집에 가면 빠지지 않고 나오는 식품으로, 일본에서 회의 비릿한 맛을 달래는 초절임으로 활용되면서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락교초절임에 마늘이나 쪽파가 아닌 염교를 사용해온 것은, 락교초절임을 먹으면, 알싸한 맛을 내면서도, 입에서 냄새가 거의 남지 않기 때문입니다. 락교초절임을 담글 때는, 염교의 뿌리와 줄기를 잘라 내고 흐르는 물에 깨끗하게 씻어서, 소금에 살짝 절인 후, 다시 씻어 내고, 끓은 물에 10초 정도만 살짝 데쳐서 식힌 다음, 식초에 절여주면 됩니다. 락교초절임은, 10일 정도 숙성시키면 먹을 수 있지만, 1개월 정도 숙성시켜 먹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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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교는 예로부터, 정력보강과 강장식품으로 알려져 있으며, 맛은 맵고 쓰며 따듯한 성질을 가지고 있어, 감기 예방에도 좋습니다. 동의보감에서는 염교는 몸을 따뜻하게 해주고 소화기능을 향상시켜 부기를 빠지게 한다.’고 기록하고 있으며, 한방에서도, 염교는 잔뿌리를 제거한 염교 줄기를 햇볕에 말린 것을 해백이라 하여 약재로 쓰는데, 천식과 화상, 설사 등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염교 줄기를 약으로 쓸 때는, 하루 6~9g 정도를 탕제, 환제, 산제 등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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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교는 파속 식물로, 마늘이나 파에 비해서는 매운맛은 덜하지만, 알리신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시큼한 맛이 나고, 공복에 먹거나 위장질환이 있는 사람이 과다 하게 섭취하면, 복통이나 설사, 복부팽만감 등을 유발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합니다. 특히 락교는 황화아릴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회나 초밥뿐만 아니라, 돼지고기나 현미 등과 함께 섭취하면, 비타민B1을 효과적으로 흡수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락교를 먹고 난 후, 특유의 향을 없애고 싶을 때는, 사과를 껍질째 먹으면 냄새를 제거하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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